현생사느라 늦게라도 올려봅니다. .
눈에 문제가 있어 색상 구분을 못하고 있어 흑백으로 제출합니다. .

“그녀는 이제 나와 평생을 함께할거야…나와 같은 괴물로써..”
프랑켄슈타인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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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피(kelpie)는 스코틀랜드의 귀신으로 우리나라의 물귀신과 비슷한 종류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물귀신은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이 원혼이 되는반면 켈피는 원래부터 자연에 존재해온 자연의 념이라 고 합니다.
사람과 거의 흡사하게 생겼으나 다양한 변신이 가능하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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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by 아라리님❤️ @ Arari_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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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메리, 블러디 메리, 블러디 메리.
나를 괴롭히는 그 아이들을 죽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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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지”

괴담이라 하기엔 뭐 하지만,, 시간이 없어 급히 그린 쏘우 내놓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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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어..어..?!?!??
아름다운 매혹의 목소리에 이끌려 가보니
마법같이 어여쁜 인어가..!!!
어잇쿠!!바닷물이 눈에 들어가서 눈을 감았다 뜨니..
홀려서 보였던 환각이 풀려 버렸다..!!!!!!🧜‍♀️
목소리로 사람들을 홀려 잡아먹는
🧜‍♀️세이렌🧜‍♀️
원본그림은 타래에!!!!!

55 194


무서운 드라큘라 백작을 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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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것' 아시나요..?
한때 광대들이 살인을 저지른다는 괴소문이 퍼졌었는데 영화 '그것'의 마케팅 전략이었답니다.. 하하..
아이들의 공포를 먹고 자라는 광대로 분장한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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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괴담 블러디메리를 그려봤어요
거울 앞에서 블러디메리를 세번 부르면 거울속에서 메리가 나타나 미래의 일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그치만 무서우니까 시도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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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신부를 그려봤어요!
남자가 실수로 끼운 반지를 빼며 연습이였지만 프로포즈를 하고 반지를 끼워주는 잠깐의 따뜻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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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청부업자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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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상이 피눈물을 흘리면 재앙이 닥쳐온다고 하네요...

한동안 바빠서 콕카스 합작 참여못하고 있다가...
이번엔 반드시 그려서올려야지~해놓고 뭐그릴지만 몇날며칠 고민하다가 막상 마감시간 닥쳐오니 1시간30분만에 와다다다다다다닥!!!!! 허겁지겁 완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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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그리고 있던 자캐가 뱀파이어라 올려봅니다!🧛🏻
유난히 안개가 짙던 날, 부모님의 묘를 들리다 어딘가 수상한 남자를 만난다.
길을 잃은것이냐고 묻는 그에게서 송곳니가 보이는 건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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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한]

머리가 없는 기수.
듀라한이 승마를 멈춘 순간, 멈춘 장소에 있는 누군가는 죽는다.💀

(픽셀 프로그램 이용하여 그려봤습니다.)
타래 그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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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치는 날에 깨어난 프랑켄슈타인~.. 어릴적 프랑켄슈타인에서 천에 씌여진 체 벌떡 일어나서 천둥치는 어두운 저택을 돌아다니는 장면을 본 것 같은 기억을 되살려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여자 프랑켄슈타인이 보고 싶어서 성별을 바꿔서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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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 착각해서 전력 4시간ㅋㅋ ㅠㅠ
무덤가에서 막 새롭게 태어난 늑대인간 그려보았습니다!
수.인.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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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불을 끄고 거울 앞에서 블러디 메리를 세번 부르면
거울에서 블러디 메리가 나타나 미래에 대해 알려줍니다.
하지만 만약 메리의 손에 가위나 도끼가 들려있다면 도망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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