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그린 것 뿐이라 망설였는데 그래도 역시 한복이 좋아서...챌린지에 참여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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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늦은 감도 있고 제가 한복을 잘 그리는 편이 아니라서 주저하기도 했지만, 역사/문화 도둑질 하려는 게 너무 같잖아서 저도 참여 합니다.

한복은 대한민국의 전통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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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있으면 한복 그려서 올려야지...
옛날에 달력으로 제출한 한복 문제시 자삭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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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보이는 한복 챌린지...한복 많이 그린걸로 아는데 기억안나는데다 흑역사라 약간 최근에 그렸던 오성한음으로 챌린지.. 한복 우리꺼다 썩을럼들아 한복 입는방법이랑 각자 이름 모르면서 얘넨 대체 뭘 믿고 나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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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가 입는데 어떻게 유중혁이 안 입을 수 있나요?
그래서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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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렸던 거지만, 저도 한복챌린지 참여해봅니다.
한복은 한국의 전통의상입니다. 도련님 한복을 입은 캐릭터.
(남의 문화를 뺏으려 하다니! (심한욕) 그렇게 자신의 문화에 자신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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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은 오늘 새로 산 브러쉬가 온 기념으로 그렸곰...나머지는 옛날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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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섬주섬...
작년 코토카 생일 축전으로 한복을 그려보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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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2007년의 굿즈란 것이다...! 코팅택이라고 들어는 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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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해서 그린거지만
한복 그림이 이거말고 폰에 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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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그림 들고와 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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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우리 나라에 놀러온 외국인 화가
엘리자베스 키이스가 그린 엄마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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