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했던 외주 결과물
[개화] 올려봅니다 그리면서 즐거웠어요~~~~



활옷에 수놓아진 은은한 자수 살리는게 제일 힘들면서도 재밌었네요!실사풍 언제그려도 어려운것~!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s://t.co/v547uNgz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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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조선시대 한복

제가 그린 고려시대 한복은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고려 전기 한복에 가깝습니다
고려 후기 한복은 그리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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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국시대 한복

통일신라 의복은 그 당시 당나라의 영향을 받았다는 걸 참고해서 그렸고
발해의 의복은 정효공주 묘 벽화를 참고 했습니다.
격구채도 쥐어줘야 하는데 귀찮아서 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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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한복

각 나라마다 '이런 한복이 진짜로 있었다!' 가 아니라 '대충 이런 느낌이다~' 라는 식으로 그린 겁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이것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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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사람의 거죽을 쓴 괴물은 은으로 찌르면 돌아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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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날 기념 박각시나방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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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Concept 】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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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은 언제나 옳다.
컨펌 완료한 사진 중에 마음에 드는 3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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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참가자는 아니지만 몽수 사치의 정점이라니까 더 그리고 싶은 마음에 ㅎㅎ 고려한복 몽수를 쓴 귀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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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귀여워서 그랬던 거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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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때문에 빡쳐서 재업
한복은 한국꺼다 뺏어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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