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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갱을 보는 나를 멀리서 지켜보던 우렁총각
총각: 너 담배피우는 애(=공) 좋아하지
나: 어떻게 알았어
총각: 니가 좋아하게 생겼네 쟤가.
나: 아니거든 내 원래 취향하고는 거리 좀 있어 근데도 잘생긴거거든
총각: 저를 바보로 알고있습니까. 여유를 부리는 역할을 좋아하잖아요
나:
...이거 도서관에서 같이 셤 공부하다 밖에 바람쐬러 나가는 긴코보고 담배 핑계로 따라나와서 바람이 차다면서 자기 후드 덮어준 그 장면 맞죠? 긴코가 후드에 얼굴 파묻고 담배냄새나- 하는 거 보고 그럼 다시 내놓으라고 하면서도 히지카타 얼굴 시뻘개져서 혼자 더워했던 것 같은데... 응 맞는듯.
[독자중혁] 담배가게 아가씨(3)
https://t.co/7kiuCJlof6
✔시골 마을 의경 김독자×시골 마을 슈퍼 주인 유중혁
✔유중혁이 담배가게 아가씨라고 불립니다.
재킷도, 넥타이도 없이 타이트한 검은 셔츠에 정장 바지를 입은 윤태희가 합격자들을 휘 둘러보았다.
혼불 83화 | 톨쥬 저
여기에 담배🚬를 더한 태희입니다😆😆
혹시 오수 싫어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도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며 직접 만나 심도있는 대화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부담스러우실 것 같아 새벽 3시쯤 골목길로 나오시면 차로 직접 모시겠습니다. 시력 좋고 건강하며 술담배 안 하고 수술 이력 없으신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