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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팔로워들에게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나폴레옹 전쟁 시기 영국 기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중드라군,경드라군 통일 편제는 멋이 없어, 별개로 워털루 (1970) 폰슨비 소장의 스코츠 그레이 돌격 신은 가슴이 웅장해서 좋아함
나폴레옹 전쟁에 러시아 제국이 카자크와 함께 주로 비정규전에 동원했던 바시키르인 전사들 보면 저런 제복과 같은 시대인 게 너무 로판같아서 어지러움.. 19세기에 궁창기병이라니
전쟁에서 죽은 자신의 동료를 부르짖으며, 림보를 거니는 여기사,
죽음을 속여 림보의 땅을 밟지만, 공허한 공간에 갖혀버린 그녀... https://t.co/LVsZ8WFOhb
현상금이 걸린 마법사의 공격을
용사께서 쉬이 받으시니,
옛 대전쟁의 용사들의 법도에 따라
옛 황제 우트시니아께서 결투를 응락하시었도다. https://t.co/4jusl8jVoW
1848 트란실바니아 전역이 매우 혼란스러웠던 이야기.
1. 전쟁이 격화됨에따라 트란실바니아 전역에 헝가리 국민의회의 징집령이 발효됨
2. 이에 반발한 루마니아인들의 봉기, 합스부르크군과 합류하여 헝가리 국민방위군에 대한 무장해제 시도.
3. 헝가리 측의 저항이 있자 대규모 학살로 이어짐.
어느순간 갑자기 죽을 수 있고
시체가 온전하면 호상인 곳이 전쟁터다
당신의 캐릭터가 총을 집어들고
누군가에게 겨누고 있다면 그 캐릭터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강뉴대대는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에티오피아의 부대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에티오피아 황실 경호사단의 장교와 병사들로 구성되었으며, 한국전쟁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알려져 있습니다. :)
<키타로의 탄생> 보고왔습니다
개봉과 동시에 온갖 일금손님들을 납치+ 역대급 대호평에 꽤 기대하고 갔는데 정말정말 잘 만든 고전 소설을 본 느낌이었어요.
전쟁반전주의 위에 쌓여진 요괴판타지와 피터지는 잔인한 묘사로 몰입감도 최고입니다.
탄식만 내뱉고 나왔네요
◤#ARTISTSINKOREA2024 참여 작가◢
@JSun_99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원화가.
판타지 장르와 근현대 전쟁의 요소를 주제를 주로 작업하며 개인작업 위주로 SNS에 업로드 중
Karyababu // soal dari 대학전쟁 , highschool indo!AU
Kalo kalian bakal accept challenge dari Kaveh ngga?
<황제력 142년, 8월 23일,
마왕군의 신무기가 서쪽경계선을 넘었다.
新 전쟁의 시작이었다.
-제이콥 쿨리에의 일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