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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턴혁명: 어려운 일은 일단 정의(물리)로 해결하려 드는 정의(주먹)파 주인공이 집단지성 룸메들과 우당탕탕 수사하다가 대뜸 내 소꿉친구가 혁명 주동자가 됐다는데??? 존대는 안 쓰지만 마음만은 공손한 가녀리고 예쁜 후원자들의 위장을 결과적으로 안드레아가 A부터 Z까지 조져 버리는 이야기.
칠흑 드림 사실 두명인데...둘다 애칭이 레로 시작해서 귀엽다.. '레나'나, 루 스트'레아' 앞은 에멧듦이고 뒤는 수정공듦
네이선
기록팀 월광종 남성
지휘팀 팀장 레아의 동생. 나이차이가 무려 8살이나 난다
입사할때부터 하층이었어서 멘탈이 좀 깨졌다
정보팀 팀장 하룬을 짝사랑중임.
지휘팀 팀장 레아의 동생이라는 특수성때문인지 상층 팀장들과도 친하다
이일러 갈레아가 꽤나 이질적인데
그 이유는...얼굴 탓이 커요...
몸은 빳빳한데 얼굴이 앞쪽으로 나와있으니까 어정쩡하게 굽힌것처럼 보이는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얼굴 투시가 기동일러때같이 정수리가 보이는 방향이어야지 저렇게 올라가서 턱이 보이는 각도면 좀 부자연스럽습니다...
아나스타시야
지휘팀 애도종 남성
집착공에 애정결핍
중앙본부 1팀 팀장 에바를 사랑(집착)하고 있음
맨날 툭하면 중앙본부 가있어서 레아가 한번만 더 그러면 부서 한가운데에 묶어둔다고 협박해서 지금은 좀 횟수를 줄임
베라
지휘팀 대가종 여성
참고로 대가는 모드에고입니다
단악수선교 그러나 광신도는 아니어서 막 눈엣가시정도는 아님
한번 외모가 갑자기 역변해서 다들 깜짝 놀랐다 다만 팀장인 레아는 진상을 알고있는 듯 함
페일데미지에 트라우마 비슷한게 있음
오 그렇구나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마르와 달리 갈레아는 손 놓고 굳이 감싸려하지는 않네요 시선도 눈을 마주치기보다는 수그린 얼굴 각도대로 따라가는 듯하고...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었는데 마지못해 남아있는 느낌
#하고프_트친소
최애가 리멕된게 너무 기뻐서ㅜㅜ
고 며칠을 못기다리고 먼저 돌립니다
정식으로 트친소 돌릴때는 팬아트에 트친소표까지 꼬박꼬박 쓸거지만 먼저 그냥 돌리는거라 짧게 설명만 써요....
헤테로만 먹지만 직멘아니면 신경 안쓰거나 알아서 피하고 갈레아 오시이지만 남캐 못그(타래)
아 나 순간 마마르 그냥 한쪽만 사이드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만 생각하니 투사이드 업이잖아...진짜 빼박 자기 리본 갈레아한테 준거잖아ㅖㄸㅇ라ㅣ라;;ㅏㅣ어라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