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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병의 상징인 울란카가 1812년 나폴레옹 전쟁 당시 이뤄진 군복 개편에서 리투아니아 근위 연대가 입는 걸 시작으로 니콜라이 1세 시기에는 많은 근위 연대가 착용하며 사도 안드레아의 십자가와 함께 근위대의 상징으로 바뀐 게 재미있는 듯, 러시아 정모의 크라운처럼 점점 커지는 것도 특징
이번 프팩에 수록되는
섬도희 아자레아 무장? 버전 전신
좀 못생겼지만 생각보다 강한 슈트
링크몹일지 장착일지 https://t.co/gZWZRd9T4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