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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일을 부탁》
김관홍 잠수사의 아내 김혜연 씨가 세 자녀와 함께 운영하는 꽃집 ‘꽃바다’에 다녀왔다. 코로나로 각종 모임이 사라져 꽃집도 타격이 컸다 한다. 꽃바다는 주인장이 친절하고 전국 어디로든 신속하게 꽃을 배달해 준다. 주소는 https://t.co/8Dr2AtO7ps 오늘은 김관홍 잠수사의 기일.
엄마 이거 시로나가스가 아닌데...;;
#hosiuan_Art #스타으앙코
#penko_art #펜코
#라피 #Raphigaki
#폭로라이브 #Pok_Art
아무리 그래도 이 나이에 밤일 하는건 리얼리티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우리가 흔히 시마 하면 생각나는 전개는 없음.
요즘 나오는 리얼리티 넘치는 전개 '코로나에 걸린다' https://t.co/XDZyiPr2yz
일러 공개 됐는데 너무 귀엽네요🥹 가격 등 자세한 건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대만은 티켓 구매하지 않고도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코로나만 아니였음 가고 싶네요🥹😭 https://t.co/JJ2CSXYr1m
마마... 3주년이라...(...좀 많이... 지났지만...) 그래도... 곧 1200일이기도 하고.... ...폰으로나마 힘내서 그려봤어요... 늘.. 감사하구... 마마 러브...
@Sweet_Sir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