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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 클레어 감독/주연 영화 쿵퓨리
쿵푸 마스터를 쫓다 번개에 맞고 코브라에 물려 쿵푸 경찰이 된 쿵 퓨리(스완 클레어)와 과거로부터 넘어온 아돌프 히틀러(노엘 라이트)의 격렬한 싸움을 그린 영화라고 한다
#카운터사이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라는 어려운 제목… 비장해보이는 포스터… 하지만 초특급 블랙코메디 영화다 거기다 혁명 테러리스트 소재라 너무 재밌게 봄 진짜 웃기다 안 보면 손해
쩔수가 없다 이거 진자 재밌습니다. 올해 본 영화 중 젤 재밌었고 찬욱박 감독님 영화 중에서 제일 웃김. 미쟝센은 딱 봐도 먼가 심오하고 상징적인 게 많아 보였는데 말하면 스포기도 하고 애초에 영잘알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슴. 걍 영화 자체가 재밌습니다.
@irokoi_irodori 저 약간 아즈한냐라고 하면 이런 이미지가 있어요... 이러고 같이 심야 고전영화 채널 틀어놓고 한냐가 '1950년대 서부 영화에서의 인물 심리묘사와 연출'이런 얘기하면서 영화 다 끝나고 스탭롤 올라가기 시작하면 (이하 하략
사월생 작가님의 <그녀는 왕자비가 아니다> 의 개인 외주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색감과 구도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 를 오마주했습니다.
🩶스타데이즈(STARDAYS) 소속 테리님의 늘(EVER) Cover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한편의 영화같은 노래 들어보세요🌈 https://t.co/TMMpTWt19j
히프마이 2회차 했습니다
어플다운받아서 투표를 하길래 먼가 했더니
영화관객이 투표한 결과에 따라 48개의 루트와 16개의 신곡 7개의 라스트로 달라진다고 하네요
다음 3회차 뛰어야지
<해피 땡스기빙(2023)>
재밌게 봤음. 클래식한 가면 살인마 영화인데 호스텔 감독이 만들어서 그런지 과할 정도로 연출이 잔인해서 볼만함. 플롯도 탄탄한 편이고 복선회수도 충실하게 함. 기념일을 테마로 했단 점에선 할로윈과 비슷하지만 추리극의 스멜은 스크림 시리즈가 떠오르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