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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노블 12월 신간]
<타락천사의 총애>
수수께끼에 둘러 쌓인 부자 살라자르에게 팔린 노예 아린. 항상 먼 곳을 응시하는 그의 눈빛에 아린은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그의 마음이 보이지 않아서 초조해 하는데….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 이야기!
12/28부터 #리디북스 선공개 서비스 중입니다!💕
와라토모 - (OST)TVアニメ「宇宙よりも遠い場所(우주보다 먼 곳)」オープニングテーマ(오프닝테마)::The Girls Are Alright! https://t.co/hAkZGgpHeP
'광륜의 초마신 후파'의 아르케 골짜기 일족은 사제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먼 선조가 아르세우스에게 힘을 받아 아르세우스의 상징물인 펜던트를 목에 걸고 다니더라고요.
#はたらく細胞
NK가 진짜 멋잇는데..왜 아무도 안그려주시지..
진짜 딱 저문구가 어울리는 캐릭터.
이거 킬러T가 듣고
킬T: 야 넌 또 말을 그렇게 하냐!!!
NK: 내가 내몸 맘대로하는데 먼 상관?
하면서 또 둘이 존나 싸우는거지 낄낄
이기는사람 내편 깔깔(팝콘)
신림이 이름 지어진 계기
노전- 신림: 신청서 마감 5분전 떠오르는 역이름
1차 - 보라매: 우리집 역이름;;;
2차 - 신풍: 우리집 다음 역이름ㅋㅋㅋㅋ
3차 - 봉천: 노전이 신림역이라 다음 역이름. 원랜 천호 할려다가 울 집에서 넘넘 먼 역이라 그냥 가까운 봉천역으로...
아 솦님이 얘네둘 이야기 꺼내셔서 생각이낫다... 내가 빨파조합 매우좋와해서(국뽕아님;;) 메이플 함선들중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비주얼들이였음 옛날에 니벨룽겐 합작용으로 그리고 먼 훗날 블랙헤븐나와서 너무멋져서 의인화햇더니 접점좃도업는데 걍 비주얼마음에들어서 의외의 사약이 된 애들
공식에서 준 먼 미래 디퍼가 너무.... 너무.... 침착하고 상냥한 매드사이언티스트 같아서 가슴이 설렙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