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그림 진짜 그리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예전에 그린 악마 신부 어쩌구 에유라도 가져오다(먼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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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러프 칠때 색도 대충 발라놓는데 간혹 이렇게 완성이랑 거리가 ㅈㄴ 먼 실패러프 보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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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타
트친그림 뺏어그리고 먼 싸구려 제목 붙이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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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에언젠가는 사복 입은 코쿠류기켄뉴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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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에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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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gee's old//other Stuff 97 ☆☆☆
사람은 돈만 필요한게 아니라
사랑, 기쁨, 행복 또한 필요해요
쉬엄쉬엄 하길 바래요

생일 반짝이와 촛불, 오늘하루가 밝게 빛나길
먼 이곳에서 꼭 안아드릴게요
당신을 정말정말 좋아하기때문에
생일 축하 dechu
( ノシ > ∆<)ノシ🎂(눈_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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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에
<먼 미래의 웨딩 + 비키니 + ??? 어른 누리>
업로드 완료입니다~!
(R-17)

https://t.co/Wn6JLDne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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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하다 보니 란이 못치를 힘으로 압도한다는게 먼 말도 안되는 au같아서 치움
(*왼른은 보고싶은대로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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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고대(?)부터 에어소프트에 소질이 있던 바미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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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 친구의 생일 축하 선물로 세영이를 그려봤습니다.

오랜만에 일러스트라 쉽지 않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남정네들만 그리다가 오랜만에 세영찡으로 예쁜 그림 그렸더니 힘이 납니다!

아무튼! 축하해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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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린 먼 청게 au 타디 리터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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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지의 세계로 우릴 던져
저 하늘 끝까지 날아갈래
저 멀리 끝까지 날아갈래
먼 우주 끝까지 날아갈래
우리 단둘이 바람같이 날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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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동그랗고 멍충한 SD
오른쪽 두개는 지인분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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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얘가 좋은 거 같은데 너무 먼 곳에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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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카 이거 앞치마ㅜ 먼 바보같은 야채시리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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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네가 점점 더 먼 여정을 떠날수록, 우리가 몬드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
그래도 오늘은 반드시 만나리라는 걸 알고 있었지!
모처럼이니 자, 어서 앉아! 흐르는 물소리와 어우러지는 나의 노랫소리를 들어보라구.

■축전 일러스트를 제작해 주신 DSマイル 님께… https://t.co/SG1SF48t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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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짇짜 하필이면 정장일러라 먼 결혼 하는 거 같애서 존니웃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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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레이션 달고싶어
"그리고 성준수가 공태성과 놀아주는 정신나간 애 역할을 하게 되는 건 먼 훗날의 이야기이다." 이지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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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Michael Dudash. (American, 1952~)
마이클 듀다시, 미국 출신의 화가.
오후의 길어진 황금색 빛은 먼 추억처럼 아련하다.

»https://t.co/ENA6Mbb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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