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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이전까지의 두 사람은 가장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가장 먼 거리감을 갖고 있는 관계라는게 너무 맛있으며. 그렇다고 대학생 시절에는 이 거리감이 완전히 좁혀진게 아니라 간신히, 같은 보폭으로 눈치껏 맞출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는게 최고.
잡았다~!
네가 점점 더 먼 여정을 떠날수록, 우리가 몬드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
그래도 오늘은 반드시 만나리라는 걸 알고 있었지!
모처럼이니 자, 어서 앉아! 흐르는 물소리와 어우러지는 나의 노랫소리를 들어보라구.
■축전 일러스트를 제작해 주신 DSマイル 님께… https://t.co/SG1SF48t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