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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예전에 그리다 만 새해 기념 그림이 생각나서 열어봤더니 아니 좀 만 더 그려보지 그랬었냐 과거의 나... 라는 감상만이 남은 2017년 새해 그림
골드소서 초코보 광장쪽에 중간부분에 가까이 가면 먼지토끼가 나타나는데
가까이 가면 도망치고 가까이 가면 도망치다가 문득 도망치지 않아서 주위를 살펴보니 꼬마친구 공방전이 진행되는 광장이었다...
너무귀여워...
이 곡을 D.Oistrakh의 연주로 들었고 그의 제자 기돈 크래머로 한번 더
들어 보았다. 문득브람스,요하임,
클라라 슈만의 콜라보가 생각났다.
친애하는 오이스트라흐를 다시
들으며 꿈속으로 갈 것 같다
Gute Nacht
Brahms
Violin concerto op.77
https://t.co/D8VS3CoC88
난 여태 마일즈랑 밴드하는 '마크'를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문득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때 그걸 애정가득한 눈으로 바라봐주는 마크가 있는 '마일즈'가 존나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니..그냥 둘다 서로같은 존재가 있다는게 부럽다..시발 나만 친구없어
문득 생각난건데 역재... 암만 판타지오락가락같은겜맞나싶은 캐디들을 뽑아놔도 주연급이면 대부분 검사 변호사 수사관 택1이라는점이 맛잇지않나싶음 곰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