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또 게임하느라 늦게 잤나보군... (  ̄^ ̄)
사와무라한테 너무 신경쓰다가 쿠라모치한테 겐세이 두는 거 까지 망상했다... 후...
울 허스키 사와무라 노트까지 지가 정리하다가 정작 자기 시험 공부 못해서 재시 쳐야하면 좋겠다.. 그치만.. 원작도 비슷하쟎?(아님
#코슈사와
다들 체페리들에게 사랑받는 죠죠들 봐주길 바라는 마음에 인용 한 번 더 하기
다 큰 195cm근육고릴라 귀여워해주는 이 사람들이 정말 좋다. 그걸 또 얌전히 쓰다듬 당하는 죠죠들도 좋다. https://t.co/viyOdsBwuk
공이 수를 들어서 안는 거 존나 좋아함 특히 한손으로만 엉덩이 받치고 다른 손으로는 수 머리 쓰다듬거나 소소한 일 하면 개좋음
주성현은 다온이를 엄청 가뿐하게 들던데... 한팔로도 당연히 가능하겠지?ㅎㅎㅎㅎ
[더블크로스]Heartless Memory - 4화
https://t.co/0A6KvesKky
어느덧 최종화를 앞둔 4화인데…후기를 쓰다 울다 쓰다 울어서 눈퉁퉁이지만 어쩔 수 없어요 진짜 이건 내 잘못 아니라구ㅠ(너무 좋다는 뜻)
@nuri_trpg
@sein_trpg
@nave_cat
@eggpowder_abon
그거 아시나요 고래별은 대사도 미쳤지만 연출도 미쳤음
이게 뭐냐면요 자고있는 수아를 차마 직접 쓰다듬지 못하고 멀리서 손만 뻗는 의현이임
"사랑스러운 펠리샤, 그대는 내게서 벗어날 수 없소.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것이니."
하늘이 부서지고, 땅이 갈라지고, 모든 것이 암흑에 뒤덮인대도, 영원히 함께. 그렇게 노래하며, 이라는 에스텔을 등 뒤에서 살며시 끌어안고 뺨을 쓰다듬었다.
(넬레(@ N3l3h_00)님 커미션)
(이라에스 120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