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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인데 톨비쉬가 쓰다듬어주니까 퍼리로 변하는 고영 썰 친구가 넘 웃어줘서 그려 보았고 고영이는 트레했습니다 https://t.co/JtaEmPC91I
이실비아(약식)
왠지 일상생활을 할때는 이런 모습으로 보인다. 미코테면서도 어째선지 라라펠과 키가 비슷해진다. 대부분의 의사소통을 파이쟈라는 단어로 한다. 빛바랜 바위와 쿨테네하고 친하다. 왠지 쓰다듬을 많이 받는다. 산크레드가 쓰다듬으려고 하면 문다 (칠흑 전까지)
둘만의 화원에서 잠이 들어
머리를 쓰다듬는 그 손이 좋아
양심이 없는 그림을 그렸다는 자각은 있지만...네...네. https://t.co/Kv7DJLzIUS
중무장 아줌메이...
후서가 막 나왔을 무렵에 이런저런 팬픽을 쓰다가 생각해봤던 중무장한 메이는 어떤 느낌일까 하면서 상상했던 디자인입니다,,,
처음 그렸을 당시가 대충 20년도?? 그쯤이니까 얼추 4년이 지나 다시 그려봤습니다 예...
그때와 지금은 차이가 많네요,,,,
전신의 무장은 기본적으로
며칠 전, 히나가 꿈에 나왔습니다.
요즘 근황이나 저녁밥 같은 별 것 아닌 이야기들을 나누는 중에...
문득 히나가 한국어로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놀라서 묻자 히나는 제게 "...힘내서 배워 봤는데, 혹시 이상했을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너무 귀엽고 대견해서 엄청나게 쓰다듬었어요. https://t.co/Lk7RR8jOQ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