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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학교 지금 세상에서 더블로 제일 행복한 사람됨… 우리 바보(바보아님) 둘형사페어 커미 넣었다네요… 생각한 것 보다 더 귀여워서 진짜 너무 좋음… 음료는 녹즙입니다. 우리의 추억의 물건이니까^^ 오므라이스의 하트… 메이드 카페가 아닐까싶어서…
→금혼님 @ GOLD__hon
니아님의 요청으로 그린 왕녀.
아니스피아 윈 팔레티아.
절망한 당신의 손을 잡아주려는 따스한 느낌을 주제로 그려봤습니다!
이걸로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