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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계속 펜을 쥐었다가 포기 하는 것은 어느 이유에서 일까.
다른 이의 그림을 보고 절대로 거기까지 도달할 수 없단걸 알아 그만두는 걸까?
아님 그걸 변명 삼아 그만둘려고 하는 걸까?
그것도 아니면 동기가 부족해서인가?
아니면 내 그림이 가치 없다는 걸 다시 통감하게 되는 게 두려워서 인가?
이 방화 신소재는 모든 테스트에서 기존 소재를 압도했습니다!
단 한가지 문제는 저 특유의 색상을 바꿀 수 없다는 것뿐입니다.
이에 치프는 책임감과 제비뽑기의 불운에 힘입어 몸소 신형 소방복을 착용하고 현장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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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요약_성능중시 디자인임. 아무튼 그러함. 변태 아님.
2연속으로 파게 되어서 갈색머리 연하남이 승리하는 세계관에 갇힌 느낌이라고 대체역사도 아님 그냥 "정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머리모양도 비스무레한거냐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는 은화를 엄청 막 좋아하는건 아님
굳이 따지면 엠마쪽이 좀 더 취향이랄까
근데 엠마는 그냥 야하다면 은화는 절대 안할거 같은 애한테 야한거 시키는 느낌이랄까 그런 망상을 하니까 더 꼴림
그래서 은화를 더 많이 그리게 되는듯
그리고 슬랜더 그리는법 좀 나도 모르게 은화 가슴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