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샬럿샬럿뭔가 아련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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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 내 러프. 그림에서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여유가 느껴져서 왠지 아련 씁쓸한 ㅡ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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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형씨 한장
이제 본격적으로 수업시작하면
그림 못그리겠지..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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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녁... 미스타 술루네 부부가 아련히 생각나서 이 계정에 백업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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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런 하루인데 아련하게 잘 그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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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하난이 그렸던건데 아련하게 잘 나온거같다 그쵸??
내 의견에 반박하려면 팔꿈치를 핥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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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지한테 크루징 코디!
저 코디만 중복으로 3장 뜨는걸 보면 환장하면서도 저 옷입고 춤추는 딸랑구를 보면 너무 이뿌고...(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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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케가 린 한정으로만 보여주는 아련한 눈빛 보내니까 내가 린이 된 듯한 심정으로 보게 되었다..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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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아련청순빤짝씽이 조아한다 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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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팅게일 / 아서 / 구다코
갈수록 복닥복닥해지는 기분인데 ( ) 이 세분은 대화는 직접 안 해봤지만 탐라에서 보이는 분들 ,,, 특히 아서는 정말 ,, 정말 ,,,,그라탱 500 그릇 먹어주고 싶을 정도로 아련함 ,,,,, 오빠 내가 사랑하는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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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씨의 움직이는 망상] 웹툰 작가 괭씨가 그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리뷰! 공연을 보고 마음이 아련해진 까닭은..? https://t.co/mN0n0wH5J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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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J1BJRp6DPW

7화, 8화 네베나의 첫 정사

온몸을 달구는 육체의 협연. 알시카는 네베나의 황홀한 나신을 따라 마음의 윤곽을 더듬는다. 어루만지고 입맞추고 서로에게 몸을 담근다. 욕망이 깨어날 때 마음도 깨어나는 게 인간의 아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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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에도시대의 고양이.
따뜻하고 귀여운 나날부터 아련하고 눈물 가득한 나날까지 걸작 8선!
에도 만화의 혁명을 일으킨 작가, 사쿠라 사와의 주옥 같은 펫코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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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예전에 그렸었던 건데.. 폴더 뒤지다가 발견
2015년 8월에 그렸었구나... 겁나 오래됐네.. 묵은지가 되어가고 있었구나(아련
계속 쳐박아두기 미안하니 올려두기. 사이좋게 좀 지내라 녀석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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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큐 읽고 혼자 아련해져서 그린 톰늍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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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생일때..못말ㄹ햇지만...축하..해.. (과거의 비비언니를 아련히 본다
히힉ㄱ힉ㄷ도망가야지!!좋은하루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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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롱이] 저쪽에 이쁜 꽃밭이 있대! 한번 가보자!

나롱아 호비야.. 나도 데려가주지 않으련..?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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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덕질 중이라서,,, 여기 잘 안옵니다,,,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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