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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대결은 졌지만 고딩 성장 임팩트는 내가 이겻어 ;ㅎ
고딩리녈기간에 조조님이 쪽지로 뭐라 그랫지 자기 전신 너무 PC방 아저씨처럼 그려진거같다 그랫나 그래서 ㄱㅊ 제가 더 심각함 하고 달랫던거 아직도 웃겨
역시 잔불에서도 힌셔가 결국에는 등장할 것 같은데 어떤 상황에서 어떤 역할로 나타날 것인가..가 가장 궁금하지만 그 밖에도 잔불 그림체를 입은 힌셔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 칸덴티아는 애늙에선 아직도 어딘가 앳된 느낌이 남아있었는데 잔불에선 그냥 개깡패어른이 되어 있었으니깐여.
이런 거 왜 리튓 되는 지 모르겠지만 저의 저주 받은 유튜브 쇼츠 애도해주시는 걸로 알고 카오신 함만 해주십쇼 27년의 세월 동안 아직도 근본 컾으로 불리는 레전드입니다
여우비는 진짜 어릴 때 봤는데도 특유의 배경이랑 음악이 너무 인상깊어서 좋아했던 한국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저 명계설정이 아직도 기억이 남
마비의 근본인 켈트신화나 아님 다른 세계들의 신화들, 또 이외에 여러 창작물들의 명계설정들을 보며 마비 명계를 상상하는 거 너무 재밌다...
5. 엑스트라바간자
약 18년전 펌프잇업의 동명의 악곡을 검색하다가 잘못 걸린 사례. 그결과 아직도 충간에 대한 공포를 못 떨쳐냄. 왈도전 아니 페제때 사쿠리에 대한 매주의 충간씬이 생리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경지까지 가는 강한 트라우마를 제공.
피폐로서의 강도는 귀곡가랑 거의 동류일듯
여우신계 일이 5시쯤에 끝나야 될터인데...
4시 반에 일이 터져버린 거시다.
고로 아직도 신계에서 신사로 출발도 못한 거시니라...
누구 왈 '아직도 연애하기엔 너무 애 같은' 황미애의 첫 데이트 상대가 학교도 아니고 동네 단위로 유명한 지역구 얼짱이라는게 너무....... 너무 그거인거지.... 떡볶이까지는 인정인데 순대? 불순한 의도가 있는게 분명한데 아니나 다를까 핸드폰 구경시켜주고 맛있는거 물려준 이유가 date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