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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얼리액세스 나온지 얼마안됬던 시절에 그렸던 낙서가 아직도 있었네(부끄)
원거리 뉴비 입장에서 레녹스 잘쓰는사람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ㅠㅠㅠ 그렇지만..아직도 그림을 잘그린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거같아... 거기에 모두에게 관심과 호감을 사는 그림을 뽑는것은 더더욱 어려움....10년이상 그림 그려와도 여전히 모르겠다..
나는 구작 작품의 등장 인물이 신작에서 깜짝 등장하는 연출에 약하다... 지혜를 구하는 허수아비와 포큐버스를 처음 만났을 때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오랜만에 다시 해보고 싶어지네
나 진짜 볼게임 시간 짬날때마다 열심히 키우고 열심히 성장중인데, 내 주변 친구들이 전부 전투력 200~300만 이상이라갖고 아직도 멀엇음 따흐흑 내가 네일이라니!!!
???: 오! 전투력이 올라가는군요~
실루엣이 심심해서 더 풍부하게 해줬습니다.
얼굴도 인상 변한거에 맞게 조금 수정했습니다. 뒤쪽의 리본도 한 번 엎었는데 아직도 수수해보여서 또 건드릴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일러스트랑 카드효과가 적절하게 이어지는 감수성이 너무좋음... 낡고 투박하지만 진짜오직 유희왕만 가질수가 있는 그런 감수성임....전사의 생환이랑 증원은 아직도 본인 최애카드임 ㅠ 난 전사족이 좋아
아직도 펜 선을 최근 타키온처럼 입자가 있는 연필 스타일이 좋을지 예전에 그리듯이 깔끔한 G펜이 좋을지 갈팡질팡 하는 중..
멘션에 투표있어요🥲
트친소를 하기에는 제가 너무 기력이 없고 다만 생존신고용으로 해쉬태그 빌립니다... 쇼쿠헤시로 입덕해서 아직도 쇼쿠헤시 하고 있습니다... 쇼쿠헤시가 10주년이라고 생각하니까 왠지 가슴이 벅차네요... 검x검 파는 사니와는 행복해요...
#도검난무_10주년_기념트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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