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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고 싶어서 그냥 스윽 일어나서 다녀왔더니 누워있던 녀석이 어디갔었냐고 어정쩡한 자세로 앉아서 꼬라보길래 머슥해쟈서 사과하고 다시 누움((
동글동글해서 귀여운 호랑이와 함께 앉아 있는 이결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유채와 졸려입니다! 졸려가 동앗줄 붙잡고 욕을 날리는 모습 너무 귀엽고 웃겨요!😂예쁘고 재밌는 팬아트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나이답게 울지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앉아만 있는거 생각하니까 제 멘탈이 다 박살나네요<
행복해.. 행복하라고 제발
단명이라니 이런 가혹한 설정이 어디있음
새해 첫 커미션 그려주신 @Bgj1tELulgCWsAU 참새님 감사합니다 추운겨울날 벤치에 앉아 따뜻한 붕어빵과 호떡을 먹으며 따뜻해지는 훈훈함 그리고 벡스는 너무 귀엽다 //>ㅁ<//
다온이 얼굴에 머무른 시선이 금방 떨어져나감 털석 앉아선 무심한 표정으로 폰 만지고 있는 성현이 다온인 시간 다가올수록 긴장되서 집중이 안되는거 같아 화장실 가서 찬물에 세수함 물 닦을걸 생각을 안해서 난감한데 그때 화장실로 들어온 주성현 슥 보더니 뒷주머니에 있던 손수건 내밀어
이 컷들 정말 미쳤다... 왕좌에 앉아있는 성장하지 못한 게일의 내면, 귓가에서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하리, 그 콧노래를 따라부르는 내면 시스템 바깥의 게일 윈저...
눈밭을 지나가다가 눈에 빠졌던 강아지가 빠져나와 천연덕스럽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비웃는 백은영을 그려봤습니다 ^^
#콕카인_단어섞어_그려봐
요것은 점심낙서…….!!
아무 생각없이 풀 뽑을때가 행복하다는걸 느끼는 오늘입니다…..
가만히 앉아있는거보다 이것저것 움직이는게 차라리 백배는 나아요……:q
📢오늘 30일 업로드될 예정이었던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117화는 휴재입니다
갑작스런 장염으로 작업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어지간히 아픈 건 참고 원고를 하는 편인데 장염은.. pc 앞에 진득히 앉아 있을수가 없었습니다..(죄송..)
매우 자존심이 상하는 휴재입니다...
분하다 장염따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