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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May 24, 2019
피드백 받고 수정 후 다시 피드백받았다.
재질끼리 양감이 다르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
생각보다 그림자의 면적이 엄청나게 넓다는걸 알았음
정면에서 빛 쏘지 않기.. 명심하자 윽
좀 더 과감하게 양감을 칠해봐도 될 것 같다
여장(바니걸)/女装(バニーガール)]
프베를 보내긴 하는데 야하진 않고 걍...오늘은 야짤날이 아니었나바요...ㅈㅅ...앞에짤은 의외로 니쥬도 정면에서 보면 동글한 머리길래 동그랗게 그려봤는데 그냥 싹쥬되버려서 마지막까지도 새싹을 그려야하나 고민했다고 합니다... https://t.co/nCxOnsNXbi
<액터주> 3권
드디어 시작된 요나기와 치요코의 합동 촬영──.
치요코의 배역인 카렌의 이미지를 창조하지 못한 요나기는, 친구들과의 체험을 바탕으로 연기에 임한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아님을 통감한 요나기는, 치요코와 정면에서 부딪쳐보기로 결심하는데──?!
ㅇ이잉 수정하려고 그리고 잇엇는데 선 따다가 던지고 다시하고 했더니 무슨 펜이엇는지 잊어먹은데다가 정면에선 리녈이랑 별 차이가 없길래(머슥..) 그냥 채색레이러를 묘하게 바꿔왓음,,,
오랜만에 그리는 기현이 정면🐹
늘 짜릿해 늘 새로워 이 얼굴
#기로애락네칼라티브이
#기현 #KIHYUN
#몬스타엑스 #MX #MonstA_X #MONSTAX
#monstaxfanart
레베카 에필로그에서 초연과 재연의 엔딩이 달라서 재밌어요
초연 : 막심이 관객석으로 뒤를 돌아보며 당신들도 이 범죄의 목격자라는 시선을 던짐
재연 : 이히가 정면을 바라보며 이것은 내 자유와 승리의 이야기다 오진 눈빛으로 끝남
오늘의 코아 짤 투척 주제는 정면 입니다
맨날 이쪽 보는 이라고 쓰는데 그거 사실 태그 맨 처음에 정면이 생각 안나서 그리 적엇다가 결국 억지로라도 그렇게 적는게 서치하기 편해진 상황이라 그리 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