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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신작 <니모나> 봤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작품인데, 이렇게 훌륭하게 나와줘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퀴어, 트랜스젠더 담론을 정면에서 부딪히는 페어리테일 펑크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이걸 '퀴어 메타포', '트랜스젠더 메타포'라 표현해도 될까요? 돌려 말하질 않는데.
시리즈로 그린 이유ㅋㅋㅋㅋㅋㅋ캐릭터 레이어를 안 나눠 그려서 그냥 잘라 붙이기 따땃
에이아이 그림 같다 팔 막 3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면보고있는게 맘에드는데 시간나면 제대로 수정해야지
느바송 캐디 ( +약 태섭대만 )
- 장발 플로우+내 안에 깔롱 장발 이미지
- 운동하는것 때매 반지 못해서 왼손 약지에 문신 했으면 좋겠음
- 머리 길이 때문에 오른쪽 얼굴은 순해보이고 왼쪽 얼굴은 사나워보이면 좋겠음. 정면은 깔롱보이
- 정대만이 느바송보고 너무 좋아서 굳어버리는 캐해를 사랑함
❣ 목표금액 달성때마다 RT랜덤한분 첫번째느낌으로 그려드림 ❣
SD 정면 전신.
첫번째 퀄리티 5천원(방송용 외주2만원)
두번째 퀄리티 3천원. (방송용 외주1만5천원)
컬쳐문상 가능 ( 추가금 10퍼센트 )
문의 디엠
사실 정면 카스미 그림에 대해선 20년부터 그려왔던 라디오 모스크바 포스터 패러디겸으로 그린거고 2022년에도 또 그릴려하다가 하필이면 22년에 일어난 일때문에 22년부턴 라디오 모스크바 포스터 부분을 없에고 정면 카스미를 그리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