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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의_명화소개
에코와 나르키소스(1903)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109cmX189cm.
캔버스에 오일.
워커 미술관, 리버풀.
친구캐랑 자캐랑 투샷 그렸구 원래는 채색 안할랬는데 너무휑해서 그냥 채색 다함 아니 근데 오른쪽 캐가 혼자 캔버스 10개 잡아먹음,,,
어제 두번째 에챠할때 캔버스 하나를 가로로 3등분해서 릭스님이 1층(미스라) 3님이 2층(오자서) 현비가 젤 위에층(레파)에다 그림그렷는데 자꾸 아랫층사람들이 레파xx하는 소리난다고 조용히해달라고 문앞에 쪽지붙이고감ㅠ
ㅠ(이거색칠3님이해주심)
후후..
도착했어요 @sangsuripaka
근데 위아래 액자맞추다 조금 짧게잘린 ㅠㅜ
역시 갖고싶다 캔버스
극한의 일코인가 덕코인가
RED BOOM의 특전으로 215님과 티백님께서 환상적인 ❤렛폭🧡을 그려주셨습니다🙏💕
실제 엽서에는 타이틀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더불어 일부 선입금 구매자에게는 추첨으로 A3크기 캔버스 포스터를 랜덤으로 증정할 예정입니다😉💕 천재적인 두분께 다시한번 삼보일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jhougen_0819 18세 184센치 여고생 서담연을 소개합니다((???))
밝은 아이고 빨간리본인데 머리색이 초록인 크리스마스 트리인 점이 기여워요...
저는..아루지가 젤편한 크기나 구도가 좋으니 흉상아니면 허리위까지만...해주셧음 하는 그런 맘이... 잇답니다..캔버스는 가로세로 2000px이하면 오케이지 않을까요
그림자를 스타일로 설정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캔버스 경계로 인해서 레이어 스타일이 끝에서 걸리는 상황이 있음.
어떻게든 해결해보려는데 신경쓰이긴 하네요.
(무채색에 그림자 레이어만 얹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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