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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후 오랜만에 큰 캔버스로 작은 브러시에 세세하게...
이제 1년만에 곱하기 없이 쌩으로 채색해야하는구나
좀 떨리는 구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해보자!
최근엔 250px+ 해상도로 작업할 수 있게 됐다. 맨 처음 도트 시작했을 때의 지향점에 매우 가까워진 느낌이라 기쁘다. 정말로 내가 머릿속에서 상상한 그림을 캔버스에 옮길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니. 근데 이게 잘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애초에 잘한다는 게 대체 무슨 말인가 싶다.
[가득 한 판! #commission]
캔버스에 SD를 듬뿍 얹어 드립니다. 🍱🤍
신청할 페어와 함께 보고픈 상황을 여럿 제시해 주시면 최대한 반영하여 이것저것 꾹꾹 눌러 담아 작업합니다.
🗯️ https://t.co/bVgUMo7oye
💬 https://t.co/UGBQMGCCmC
#prsk_FA
뒤에서 출발하는 나는 오래 달린다.
※ '공백의 캔버스에 그리는 나는' 이벤트 감상 후에 그렸습니다. 중학생 에나가 나옵니다.
포스타입 감상▷https://t.co/OfcxuUT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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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_만나는_미술관
바람으로부터
이우환
1986
캔버스에 안료
38 x 50 cm
개인소장
💨
#artwork #artist #이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