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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 보다가 👇이런애 보니까
마른 내새끼 보는 할머니의 심정이 된다 아이고 럭키야 할미가 밥좀 먹으랬지! 우리럭키 바람불면 날아간다!
2019년 양성평등 작품공모전에서 아동부 은상 작품. 여자라고 절하지 말라고 하는 집안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만든 작품.
"명절마다 차례음식준비부터 엄마와 내가 제일 많이 하는데 우리는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 할머니께 인사도 잘 못드려요. 우리가 투명인간이 되야 하는 슬픈 시간이에요."
추천받은 모자색이 오지게 잘어울려서 크리스마스에 할머니가떠준 모자설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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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명암넣어줄사람 괌(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