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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팔로워들에게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나폴레옹 전쟁 시기 영국 기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중드라군,경드라군 통일 편제는 멋이 없어, 별개로 워털루 (1970) 폰슨비 소장의 스코츠 그레이 돌격 신은 가슴이 웅장해서 좋아함
@cuke_soap 이번주 좀…어떡하지 ㅠㅠ 우연이 🍇당하는거 보고 싶진 않은데… 우진아 빨리 네 형을 구하러 와 그리고 형한테 용서를 꼭꼭 빌고 제대로 고백하고 둘이 찐으로 만났음 좋겠다 😫
너 진짜 형한테 많이 잘못했다 인마🥴
암튼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다음주 기대하겠습니다♡
척안 극장판 정보 해금을 보고 있으니, 「당신이 귀여워하던 제자가 알고보니 거대한 범죄조직의 간부라면 어쩌겠습니까?」 하고 모리 코고로 앞에서 버본 모습으로 고백하는 아무로 에피소드가 보고 싶어진다.
@cuke_soap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가님🙏
뭐지 이 갑작스러운 고백? 1부 부터 “원하는대로 된는데 기분 별로다, 진창에 처박히는 느낌이다“ 계속 하다가… 이제서야 형을 좋아하는 마음 진짜 깨따랐던거야 뭐야? 아님 또 개수작..? 왜 진정성 없어 보이지🫠 요새 우진이 얄미워서 나만 이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