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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엘링깨는거 보다가 갑자기 낫닝겐여우 사르멘티가 보고 싶어서 아무말던졌더니 핫님 핑퐁에 이런 미친;하고 그려옴 인간왕의 피리 소리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데미갓사르멘티....
갑자기 생각나서 푸는 자캐 tmi
재견이랑 선우는 10년지기 친구
한창 성에 눈뜰 중학생시절에는
서로 물건크기 재보거나 하다가 야한거 하기도하는 사이였다고함
뭐임..
뭐임...
오타쿠 명절이라고 존잘님께서..
갑자기 아돌크레를.그려주셨어요..너무..쥑여..진짜..
캐해석 걍. 그 자체인 .. . ..눈물나도록좋아 . ...
의불
마이타케
발렌타인
....
시간없어서 우랴랴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이키
지남친 닮아서 갑자기 울 것 같음...
우는 놈은 약한 놈이라고 했던 남자... 본인 남친 앞에서는 울보가 되다
이번에 만들어서 붙었던 인물이었는데 갑자기 닥친 재난들이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빼버려서 없는 캐가 되어버림.(저 멀리 영자님이 계신 곳을 향해 죄송한 마음으로 절)
2/13 ~ 2/19
스케줄이긴한데..
이번주에 뭔가 굉장히 해야할게 많아서
지금도 밤낮 갑자기 바꾸려고 안자고있고..
지켜질지도 잘 모르겠네요..
변동사항 있을때마다 따로 공지하도록 할게요~ https://t.co/ufjpBDih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