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컴퓨터가 갑자기 죽었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걍 안켜짊.....
일주일정도는 그림 못그릴것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그리던 네르야짤은 끝장나버렸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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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녀석인데... 언듀 세션이라서 중간에 이계의 영향으로 갑자기 문명인으로서 부끄러움이라는 걸 느끼게 되어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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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갑자기 보지않고 캐릭터좀 그려보래서 그려봤음.
지인 왈 ; 다 마약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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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장발남캐가 그리고싶어서 장발남이 나오는 것 중에 최근 재밌게 본 인사반파를 한 번... 이러면서 캐디 보려고 검색했더니 낙빙하 넨도돌이 저런 표정으로 손하트를 날리고 있었음. 커스텀 귀엽네 하고 눌러봄. 공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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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치이카와 애니메이션을 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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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싶지만 스티커를 만들고있어요
아마 통판도 할 것 같음
오른쪽은 파는건 아니고 스티커 한장당 랜덤1장씩 넣어드릴 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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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리] 2023년 지상최대 공모전 2기에 참여했었던 만화입니다///( ›´³`‹ )
갑자기 생각난 김에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1화 https://t.co/65g6FROA5R
2화 https://t.co/Nm2Yv3Cgcq
3화https://t.co/kauXBXdR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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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이브 - 티파티 수영복
간만에 다른 SD 체형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그보다 갑자기 일이 생겨 8월 일페는 참가하지 못하게 되서 기차편이나 부스자리는 취소했습니다.
일러페스랑은 매번 뭔가 인연이 닿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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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존재의 삶도 의미가 있는가 창조자의 의지를 벗어난 피조물, 창조자를 거스를 수 있는가 뭐 그런 내용에 응 내가 쏟아부은 플탐과 렙업노가다와 개큰 데미지는 의미있어하는 게임인데 여기에 '마리아'라는 캐릭터가 있거든요. 처음엔 양갈래 왈가닥인데 갑자기 단발 성녀가 되는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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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아곤놈 개망나니처럼 날뛰다가 히루마가 드플 한번 갈겨주니까 갑자기 진정한거 너무 웃겼음 진짜 이 짤 그 자체임 아니 한방에 이렇게 얌전해질거 왜 날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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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누나 만화 (1/3)
잘려고 누웟다가 한시간동안 모기 7마리잡고 갑자기 생각나서 재업
기온내려가니까 갑자기 훅늘어나네
여러분도 갤주 조심하시고 숙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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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동안 책은 안 보고 싶었는데..갑자기 궁기시정 마려움...이러면 안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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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땡겨서
동양풍 불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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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나는, 평소에는 의식못하다가 어느 부분을 기점으로 매번 볼때마다 정말 잘 생겨서 곤란하다고 갑자기 야마토의 외모를 의식하게 되는 타이치 망상을 좋아했던지라(21년도 그림을 수정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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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아 걍 부대랑 싸울때 당신들은 강해요 그래서 봐드릴 수 없습니다 이러고 갑자기 빔 전개 하는데 그냥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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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티에리아 그리고 싶어져서
내 인외 취향의 원천같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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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삘받아서 그린 겟타(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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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리기 귀찮아짐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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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건에선 샤아랑 샤리아 이랬는데 지쿠악스 세계관도 큰 줄기는 정사랑 크게 다를게 없는 거 같은... 캐릭터성은 끝까지 그대로 가지 않을지...? 3화 남았는데 갑자기 드리프트해서 마츄한테 제크노바 만들라고 닦달하고 솔라레이 쏜다 이러면 살짝 이상하긴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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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파낙이 보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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