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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으로부터 대륙을 구한 영웅들의 묘지 '데케인'.
눈을 뜨니 왕국이 멸망하기 전, 묘지기가 되었을 때로 돌아왔다.
[직업이 「묘지기」로 선택됩니다]
그리고 내 눈에 묘지의 영혼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https://t.co/zzoa6WWBcN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려요!
뻘하면서 상당히 고민된다...
딴게 아니라
커비가 프렌즈 하트 쓸때
몹들 비쥬얼이 달라지는것도 멋지고
프렌즈 하트와 마버로아의 힘으로
쬐깐해진 로아가 커비네들이랑
같이 지지고볶으며
팝스타에서 일상 보내는걸 보고 싶음
되게 재밌는 이야기가 생길것만 같은데...
메탈 인페르노는 제목 구상으로 시작되었던 작업이였고
기계로 잠식 되어버린 세계 속에서 생존한 인물들로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제목이 인페르노인 만큼 내부 컬러는 붉은 색만 넣어 보았고 화살표는 출구에 대한 단서로 자리 잡히게 설정해 보았습니다 :00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무료 11화, 유료 16, 17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주 유료분은 연참입니다. 다 큰 갓기가 궁금하시다면 이때 정주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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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소녀는 사랑받기가 부끄러워요💖
22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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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제들 자기가 마음을 준 상대에게 한해서는 한없이 따뜻한 눈을 하는 사람들인 거 정말 미치게 만듬...... 안 그런 척 하면서 정 많은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