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잘 익은 강헌포도의 수확 시기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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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 변태악마 그리기가 신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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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작공부는 나기가 힘내(?)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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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의 인기가 엄청 높다는 것을 안 하루였습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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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공지 - 오늘 전기 점검으로 낮에 전기가 잠깐 나갔었는데 그 뒤로 컴퓨터가 조금 이상해서 8시에 방송 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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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견차은우 그리고 싶었는데 그리다 보면 김윤성 일대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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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피 캐릭터를 선으로 표현시키기가 힘들어서..급발진으로 그냥 채색 해버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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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개그북 샘플>
좀 다른 샘플을 넣어달란 이야기가 있어서 판매했던 1편 미공개샘플 2건과 이번에 판매 예정인 2편 미공개 샘플 2건 추가합니다.🥹
평균적으로 한페이지 당 한편씩 만화가 들어갑니다. https://t.co/mVMsNFBJ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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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이 괴팔겜 돌리는 기기가 메인폰/ 패드/ 게임용서브폰 이렇게 세개 있는데 그 중 세번째 걸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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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계속 펜을 쥐었다가 포기 하는 것은 어느 이유에서 일까.
다른 이의 그림을 보고 절대로 거기까지 도달할 수 없단걸 알아 그만두는 걸까?
아님 그걸 변명 삼아 그만둘려고 하는 걸까?
그것도 아니면 동기가 부족해서인가?
아니면 내 그림이 가치 없다는 걸 다시 통감하게 되는 게 두려워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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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아끼는 사람들이 죽으면 좀비로 만들어서 메이드와 집사(ㅋㅋㅋㅋ)로 데리고 있다는 설정... 아끼는 좀비 가족 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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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전어를 구우면 집나간 지휘관이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10월 일러스타페스에서 판매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단풍전선(가제)'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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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 그만 그려야겠다.. 날개땜에 뭐 하기가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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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전 선화가 더 이쁠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채색하기가 무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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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려고 키비교짤 만들었는데 아실은 체형이 너무 다양해서 비율 맞추기가 참 힘들엌ㅋㅋㅋ
늘 그리고 손에 익은 타입이 170~180쯤 되는 청년중년이라 세나 그릴 때 손과 뇌를 쥐어짜며 그림ㅋㅋㅋ큐ㅠㅠㅠ특히나 얼굴이 둥근눈썹둥근눈이라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하나 고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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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e - 은화

한복 시리즈에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장군복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다만 장군복이 너무 강조되서 은화캐릭터인지 바로 알기가 어려워보이네요.
이후에는 캐릭터가 더 강조되도록 주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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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가 스님들 계시는 곳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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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프로젝트 불의 조각' 이펙트를 사용하여 작업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불 이펙트가 포함되어 있어 장면의 분위기와 잘 맞는 소재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었고,
고해상도 일러스트에도 무리 없이 적용될 만큼 이미지 크기가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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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모에에 관해서 강의 듣는데 아직도 멀었다고 들으니깐 오기가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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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방 기반시설 맨 위층에 애들 가두기가 가능했었다니 홀리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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