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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_TaDa 저희집 애들은 그 기억하실란가 모르겠는데 이번 4월에 갑자기 삘타서 그려둔 게 있거든요...
그땐 너무 일렀고 지금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어쨌든 오늘 폰을 쓸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시간이 생긴 김에 뉴짤을 쪄왔습니다
근데 크레에는 그리면 그릴수록 안 닮아서 없어요... 얘는 언젠가...(옆눈)
트위스테 두 드림주 아빠 닮아 이 할무니는
보는 내내 좋다.
"스우. 잠이 안 와?"
나란히 누워 마주 보며 '동화'된다는 일의 뜻을 헤아린다.
가까워진다는 것, 닮아간다는 것.
그 안에 담긴 의미와 함께 유난히도 길었던 하루,
깊어 가는 밤의 행방은―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22화, 11/2(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야샤히메 3화의 자유로운 모로하 본 이누카고 서로 너를 닮은거라고 싸웠을듯
이누: 그러니까 애가 널 닮아서 조심성이 없는거 아냐!!
카고: 뭐어? 발가벗고 내방에 뛰어들어온 널 닮은거지!!
옆의 모로하: (후비작)
얘네 일러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잠깐 다시 생각해보니까 자매라서 맞춘 듯
어쩌다 같은 유닛에 들어가서 알아챘지 안 그랬으면 몰랐을걸 둘이 안 닮아서..
근데 가끔은 어쩔수가 없어.. 내가 얼굴여백이 많아서..... 그림이 주인닮아감ㅠ.....
그래서 그림 보수는 대부분 턱이랑 얼굴 여백 줄이는걸로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