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제와여기사 카카오페이지 팀이약 겨울 헤윰 안경원숭이 디앤씨웹툰 hazbinhoteloc hazbinhotel いい夫婦の日 太中

문득 생각난건데 역재... 암만 판타지오락가락같은겜맞나싶은 캐디들을 뽑아놔도 주연급이면 대부분 검사 변호사 수사관 택1이라는점이 맛잇지않나싶음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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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흑세라 모리 .
낛서하다 문득
피폐한거 복오십펏으나
꼴랑 이거 그리고 드랍해버렷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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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프텍 매트 깔맞 해보고싶어서 겨우 프텍 매물 하나 찾았는데

문득 미프텍 쓸 일이 세상 없다고 깨닫고 돈 아끼는 중..

도당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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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개쉽네하고 답고르고 문득밑을보는데 형이 왜 거기있어ㅠ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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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그림 그리다가 문득 문빛나리 앞머리가 길었다면....? 🤔
짧은게 더 잘 어울리는듯 ! (익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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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오늘은 작업 중 크롭샷! 초벌 그림자를 넣었고 디테일을 올려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주변을 어찌 꾸밀지 좋은 생각이 안떠오르네요. 일찌감치 욕심을 버리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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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문득 생각난 에드안의 현재와 과거 낙낙

시우님이 언젠가 13명의 탑 여정 외전을 그려주시리라..
믿으며... 몇십년이라도 존버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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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폭ㅠㅠ풍ㅜ의 언덕 뮤비보다가.. 신이치도 문득 면사포 써줬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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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집이없어 볼때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미영이누나... 해준이어머니 귀신들을 친구정도로 여기지만 미영이는 좀 더 특별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깊은 우정이여도 좋고, 딸처럼 여기는 것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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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드디어 개선식 당일, 돌아온 황제, 그리고 자신의 가족들을 환영하는 백성들!
혹시나 룩소스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까 싶어 신경을 곤두세운 폴리아나가 문득 잡아챈 것은?!
웹툰 52화, 12/7(토)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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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문득 클로딘 생각이 나서 미소짓는 마야도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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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문득 생각나서 만들었다 재미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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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근래에 야치에짤을 얼마나 봤던지 일렇게만보고

문득 "아니 왠 야치에+보탑..?" 이생각하고있었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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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문득 보고 싶어서 츠카사 앞의 레오 얼굴 모아봤는데, 표정도 다양하고 넘 예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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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이거 대체 몇 차지? 련님 저 문득 생각났는데요 카나 미엘레 감금IF도 틴트아 생각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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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괴도조커라고...중고딩쯤에 파던 아동애니가 있는데요...참...재밌는데요...
문득 생각이 나서 팬아트를 그려보니
애들 캐해석이 망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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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내 존잘님께 부탁드렸던 다자츄 표지일러스트
두 사람이 편안하게 누워서 일상을 함께하는 동거여도 좋고 신혼의 따스함도좋고 그런게 보고싶었음

문득 다자이가 츄야를 보면서 이런 삶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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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유투브 알고리즘이 아이돌 영상 추천해줘서 예쁘다 하고 보고있었는데
문득 의상이 프릴? 빨간재킷? 검은조끼?
(더이상 못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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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보니 문득 아서 래컴의 일러스트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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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문득 궁금해서 마키노 2차 가볍게 리터칭으로 안경 지워봤는데 마키노 미모 미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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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