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성운 하성운과늘함께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pentagon yeoone

뫄님이 틧터에서 외주 요청시안과 결과의 갭에 대해 놀라서 나도 같이 놀랐는데
문득 내 커미션 요청본을 보고 모든 컴션주님께 절을 하게 되었읍니다....
컴션주님 극한직업...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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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문득문득 떠오르는 루소즈를 향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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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문득 하늘이란 이름이
참 예쁘게 느껴졌다☁️🌙

(사진은 어썸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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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지금 그리고 있는 그림이 너무 오래 걸려 현타가 세게 오는 시점, 문득 프로젝트별로 정리해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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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라소옷에 리본이 많을까 메모피옷에 리본이 많을까 문득 궁금해져서...
대충 보이기로 라소가 많겠다 싶었는데 메모피 허벅지에 미니리본 따따따 세개씩 붙어있는거보고 빵터짐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대10으로 동점인가..?하지만 안보이는곳에 더붙어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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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뭔가 성경에서 화염검이 날아댕긴다는 구절을 봤던 기억이 문득 떠올라서... 그렇다면 아지도 손으로 굳이 안잡고 칼 다룰 수 잇 지 않을 까 싶었 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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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아니 새삼 문득 내가 좋아하게 되는 컾의 공통점을 깨달은 것 같고...((키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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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이번에 (아마도)본보야지4 찍으러 가는것 같길래 문득 생각나서 그린, 내가 본보야지3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뷔슈 모먼트..물론 실제와 조금 다르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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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수천년간 지겹게만 바라본 하늘이 문득 이렇게 사랑스러워 보일 수 있다니. 지구는 여러모로 참 신기한 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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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문득 든 생각인데 박춘자, 육덕희 얘네 이름도 어쩌면 내 가학성애의 파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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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팬들을 바라보며 인사하는 와타에이를 그려보다가 문득 흑피네가 궁금해서 색을 바꿔봤고 해피에레 흑피네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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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문득 더듬어 보는
우리 어깨와 이마 그 어딘가
아직 어렴풋이 남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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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문득 되게 간과한 사실이 있는데
만약 두 사람이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갔으면 뒷배경이 (여행지 배경) 다른 건물이나 다른 나라 분위기였을텐데
완전 똑같음.
게다가 찍힌 도장이 유럽기 인거보면 두 사람 유럽여행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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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우락이 비 오는 날이면 항상 문득문득 중열이가 떠올라서 조금은 울적해지지않을까 🤔🤔

중얼이와의 마지막 추억이 학원 끝나고 우산 안 가져온 자신을 마중 나온 때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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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송성으로 걍...태원이가 무는게 문득 좋아서...
전체는 민망해서 포스타입으로...
https://t.co/PvzOrP0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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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크툴루 7판 나올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보니 문득 떠오른, F.E.A.R.의 신작 RPG 『일상호러TRPG 스크림 하이스쿨』. 호러+100면체 판정 시스템이라고 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크툴루의 부름이 생각날 수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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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허구헌날 (정치적으로) 목이 노려지는게 문득 피곤한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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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해피니스에 꽂혀 사는데.,. 문득 여원이가 너무 예뻐서.... 햇살 같은 몽몽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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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