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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북에는 물론 광고도 잇기 때문에
노드와 헷지호그 광고를...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이 두개로도 뭔가를 해보고 싶은데
...솔직히.
생카....
라는것은.
사람이 없으면.
....진짜 불가능하기에...
이건 자기만족으로 할 수 잇는 레벨이 아니기에
채색연습.
아.... 뭔가.... 뭔가 애매한데.... 뭐가 문제인지 잡아내질 못하겠다. 콘트라스트가 너무 쎈가? 채도가 너무 높나? 컬러 톤에 문제가 있나???
#Netjer_art
프증(@726pudding726)님이 선물해 주신 그림입니다.
죄인 앙크 ! 뭔가 장발장이 생각나면서 귀엽네요
" 공룡인형 하나를 훔쳤을 뿐이오.. "
이때 머리에 떨어뜨린 고기를 결문한테 울면서 친구하자고 말할 때까지 얹고 있다는 게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다
뭔가 합해파에는 슬픔의 정서와 유머의 정서가 공존해서 신파적이지 않고 더 마음을 울리는 듯 https://t.co/eUi9uTBFy3
태대온 서클컷~!! 출력물 작업 개초보라서 식은땀 흘리면서 그렸네ㅜㅜ
사실 내 회지 내는 것 보다 남들거 탐할 생각만 가득차있지만요... 어떻게해서든 태섭이가 뭔가를 뚫는 망가를 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아직 원고 시작도 못하긴 했는데< ㄱㅊ! 낼거임! 이러고있음
백님그림 트그내그했습니다...
수다떨면서 그렸더니 뭔가 이것저것 넣었어요u///u
백님의 복실한 머리가 너무 탐나서 따라그렸는데
보고그린게 이거에요 이게 말이되나 https://t.co/WMrVm0dL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