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뭔가 옛날 연성이랑 지금 연성 비교하는 해시태그가 있길래 찾아봤다가....정말 꾸준히 배경과 사물에 성의가 없어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59

아 뭔가 알았다. 다른 사람들은 흑발 흑안(안광없음)을 보통 음기용으로 그리는데 내가 그리는 흑발 흑안은 딱히 나빠보이지도 않고(!) 평범한 이웃 엑스트라 7번(ㅜㅜㅜㅜ) 정도로 보여

0 4

아무리 다듬어도 원하는 느낌이안나와서 보내주기로 함… 뭔가 그 흑발 흑안..이라는 디자인적 제약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나와야 한다는 어떤 이데아적 이미지가 내 안에 있나본데 그게 뭔지 도통 모르겠는데.. 여튼 이게 아니야

0 2

오랜만에 올리는 중간과정입니다.
여태까지 그리던 방식이랑 뭔가 비슷한듯 많이 다르죠?
작업 프로세스가 바뀌어서요. 아직 배우는 중이라 실제 완성까지는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총 작업시간만 따지면 줄어들거에요.

내일도 마저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19

새 그림 그리고 있는데 뭔가 뭔가에요🥴
드랍할까 드랍할까 드랍할까 드랍할까

21 116

으으음.. 뭔가 이 느낌이 아니야.. 역시 블랙을 메인으로 쓰려면 좀 더 흑백 느낌의 질감을 살려줘야 예쁘게 나오는거 같아.. 디지털채색 기교를 부릴수록 매력이 떨어진다

0 5

그러고 보면 건담 시리즈에서 지쿠악스만큼 주력 전함의 함장의 존재감이 없는 건 또 처음 본다. 하다 못해 요마간토의 최종전에서 적극적으로 뭔가 한 게 없음. 군인의 중립성을 지켰다고 할 수도 있는데 캐릭터 적으론 어떨지.
이 캐릭터 이름도 기억 못 하는 사람이 대부분 일걸.
라싯 중령이라 함.

3 0

뭔가를...하는중

0 0

점점 더워지는 시기의 우탕당탕

원래는 첫 컷의 꾹 눌린 인이만 그려보려 했는데 뭔가 더 그리고 싶어져서 뒤에 좀 덧붙여 그려봤어용

8 31

이제 진짜 뭔가 새로 그려야할거같은 느낌인데

6 56

이것도 뭔가 만들 거야

52 462

내 그림의 모토는 일상속에 작은 위트를 주는 것이었지
바빠서 잊고 있었다.. 이제서야 뭔가를 그려보고 싶어졌어

13 214

뭔가 의미 모르겠는 낙서가 있었어

58 231

예전에도 말했던건데 어릴 때부터 착실하게 코트뒷자락으로 꼬리 가리는 텍이랑 쫙찢어서 꼬리 드러내고 다니는 라댕이도 뭔가 여기에서까지 성격차이 드러나는 거 같아서 조아함,,

250 552

뭔가 예전 트와이스의 TT 시그니처 포즈😂

4 72

뭔가 잘못된 디자인 낙서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