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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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bunny tail & plug(beads)
포이피쿠 너무 올만에 사용해서 그런가.. 뭔가 잘못만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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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뭔가 맘에 안들어서 드랍했는데 중령 베레모도 귀염져서 웃김 카드캡터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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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아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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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9lSKxZYj6h
우탕당탕 게임만화 이번 편은 아일랜더스: 새로운 해안!

덥다보니 간단한 게임 쪽이 뭔가 손이 더 가는 요즘... 섬에 건물들을 지으며 점수를 모아가는 느긋한 힐링게임입니다!

더우니 애들 여름 옷도 입혀봤서용! 다들 더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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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만큼 그려두긴했는데 뭔가 미묘해져서 엄청 잘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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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실드 야마토는 뭔가 양파쿵야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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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가 진짜 열심히 그릴려고 했는데.. 너무 간만에 그릴려니까 얘 얼굴이 너무 낯설고.. 뭔가.. 생긴게 이게 아닌거같고.. 다른 얼굴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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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까먹고 나온 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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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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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옛날 연성이랑 지금 연성 비교하는 해시태그가 있길래 찾아봤다가....정말 꾸준히 배경과 사물에 성의가 없어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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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알았다. 다른 사람들은 흑발 흑안(안광없음)을 보통 음기용으로 그리는데 내가 그리는 흑발 흑안은 딱히 나빠보이지도 않고(!) 평범한 이웃 엑스트라 7번(ㅜㅜㅜㅜ) 정도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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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다듬어도 원하는 느낌이안나와서 보내주기로 함… 뭔가 그 흑발 흑안..이라는 디자인적 제약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나와야 한다는 어떤 이데아적 이미지가 내 안에 있나본데 그게 뭔지 도통 모르겠는데.. 여튼 이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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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중간과정입니다.
여태까지 그리던 방식이랑 뭔가 비슷한듯 많이 다르죠?
작업 프로세스가 바뀌어서요. 아직 배우는 중이라 실제 완성까지는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총 작업시간만 따지면 줄어들거에요.

내일도 마저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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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그림 그리고 있는데 뭔가 뭔가에요🥴
드랍할까 드랍할까 드랍할까 드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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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 뭔가 이 느낌이 아니야.. 역시 블랙을 메인으로 쓰려면 좀 더 흑백 느낌의 질감을 살려줘야 예쁘게 나오는거 같아.. 디지털채색 기교를 부릴수록 매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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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건담 시리즈에서 지쿠악스만큼 주력 전함의 함장의 존재감이 없는 건 또 처음 본다. 하다 못해 요마간토의 최종전에서 적극적으로 뭔가 한 게 없음. 군인의 중립성을 지켰다고 할 수도 있는데 캐릭터 적으론 어떨지.
이 캐릭터 이름도 기억 못 하는 사람이 대부분 일걸.
라싯 중령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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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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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워지는 시기의 우탕당탕

원래는 첫 컷의 꾹 눌린 인이만 그려보려 했는데 뭔가 더 그리고 싶어져서 뒤에 좀 덧붙여 그려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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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뭔가 새로 그려야할거같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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