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영 싸울 때 눈깔이 미친 것 같아서 좋아함

13 39

결공온에 나왔던 현윶 신간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전연령)
포스타입으로 6월동안 공개해둡니다~!
(https://t.co/VC9NLd43TL)
+피드백은 사랑입니다

45 64

백은영,,,

151 496

@: (조용히 탐라에 들어와 착석한다. 다리를 꼬며 등받이에 몸을 기댄 모습이 제법 건방져 보인다. 그러고는 마치 맡겨놓은 물건을 찾으러 온 주인처럼 낮은 목소리로 읊조렸다.) 백은발오드아이찌통과거구원서사아기고영캐 하나.

주문하신 길버트 나왔습니다.

1 2

집이없어 백은영 코스프레 해보았습니다1

380 663

백은영 기본베이스 ENFP라 처음본사람이랑 친해지는거 잘하고 인싸에 가면도 잘씀 어디가서 초면에 싸가지없다는 말 잘 안들을 성격임 다만 F여서 자기 신념이나 가치관에 부딪히는 인물들한텐 감정적인 공격들이 무의식적으로 튕겨나가는것뿐임 큰 예로 어리다고 하대하는 선생,어른 그리고 해준

56 152

유료분 백은영 올백 개이쁘다구요..ㅜ

1 8

내가 좋아하는 하나도 안 미안한데 미안하고 하나도 안 죄송한데 죄송한 백은영

16 43

그렇기에 그는 연기에 더욱 재능이 둔들어지면서 덩달아 페르소나(사회적 가면)가 짙어졌다고 생각해요. 진정한 자기 자신을 드러내면 사람들이 떠나가니까. 그래서 백은영한테 더욱 더 필요해요..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줄 누군가가.

6 12

이게 가장 많이 나타난 것이 강하라와 백은영 에피였죠. 남을 연기하면서 '인정' 받을 때는 만족감을 느끼고, 또 자기 자신이 사라졌을 때 안정감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 깊었거든요. 그 외에도 일을 망치면 자책이 매우 심한 모습들이 종종 보였으니까요.

1 10

화난 감자 짜릿해
전부 백은영때매 빡쳤다는 점까지

12 27

으누야 수고했다 비록 그린게 없지만 백은우 넌 다음에 굴려줄게

0 2

페잉 받고 올려보는 미완성 아야은영입니다..
백은영 얼굴 국보 절대 지켜....

1454 3453

그런데 또 사이가 괜찮을 때는 상대적으로 저런 자세로 있더라구요. 해준이라고 한 번도 안 그랬던 건 아닙니다. 강하라와 백은영 에피에서 은영과 얘기할 때 은영 쪽으로 돌려서 앉았거든요. 그때 잠깐 연극부 포스터만 주고 갈 거라 자세가 은영 쪽이 아니었는데도요.

5 37

백은영의 기깔나는 발차기 모음

11 106

백은영 어릴 때 부모님이 잘 챙겨주지 않으니까 제대로 씻지도 못했을 거고 옷도 꼬질꼬질해서 애들한테 안 좋은 얘기 들었던 것 같다. 그 이후로 깨끗하게 샤워하고 옷도 몇벌 없지만 잘 빨아서 입게 된 것 같음. 샤워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길래.

17 51

백은영 맛 나간 눈깔 넘 조타

0 3

백은영 연기 안 하면 전세계적 손해임

35 67

오늘 편 보니까 백은영 이때 왜그렇게 신나서 헐레벌떡 뛰어나갔는지 삽이해...저렇게 혼자 밤마다 귀신소리에 바들바들 떨면서 고독하게 지냈는데 누구든 사람 온기가 그리웠을 것...

266 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