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안 그려져서 집없 보고 있음
나 이거 초반에 읽다 백은영때매 넘 빡쳐서 포기했었는데... 포기가 넘 빨랐구나 싶다
웹툰으로 보기 너무 편한 그림체라서 좋다 밀도라던가 컷 크기 같은게 딱 좋음(스크롤 내려도 손가락 안 아픔)
애들 귀여워

1 20

그러고보니 강의를 한다고 한 번 홍보만 돌리고 딱히 언급은 없었지요...ㅎㅎ
좋은 학생분들을 만나 즐겁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피드백은 이런 식으로 학생 분 스타일 내에서 지향점을 위해선 어떻게 그리는 것이 좋을지 보완하는 식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1160 4893

웹 노벨 「월클 풀백은 귀족이지」표지 했어요-!
https://t.co/SFy8oLlYMW
많은 관심 주세요 !

1 3

3월 서코 쇼핑백은 이것으로 ....

지급가격이 오른만큼 좀 소량으로 가져갑니다 ㅠㅠ
보고 개별판매는 하지않을 수도 있어요

182 1204

오랜만에 백은영

281 1649

백은단씨 타투

44 778

탱백은 실존한다..

4 23

오늘 방송그림
-저항하는 사령관과 그 저항을 무효로하고 파괴하는 안티노미 선글라스 쓴 아스널
-쌀건빵과 보리건빵 사이에서 고민하는 에키드나
-츄리닝 입은 백은 성의 라뷰린스

26 68

[드라우스]
백은의 늑대의 눈빛에 깃든 것, 사랑으로 감싸는 클래시컬 앰버리 노트

신사적인 인상을 주는 유칼립투스와 겹쳐 카사블랑카가 우아하게 피어난다. 그 향기는 앤틱 느낌의 쌉쌀함을 풍겨 고귀함과 함께 거듭된 세월을 말해 준다.

12 19

만우절 기념으로 대충 NXX 어쩌구의 영향으로 로즈가 어려져서 남주(애인 Ver.)가 돌봐주는 에피소드가 보고 싶다...ㅎㅎ
외출할 때 로즈 신발끈 풀려서 허둥지둥대면 백은후가 능숙하게 무릎 꿇고 "꼬마 아가씨 내가 도와줘도 될까요?"하고 묶어줘서 어린 마음에 백은후 왕자님 등극해버림...

12 33

기 쎈? 자존심 강한? 캐릭터가 이렇게 질질 짜는장면 좋음...
우리 백은영군도 연기 울음 말고 이런 장면 보여주길 기대...

39 60

가격 다양하게 가능해요~🥕
▼커미션 신청 (옵챗 / DM)
(https://t.co/HU5jB5uptc)

장르 상관없이 작업 가능합니다. (요청 그림과 가격 선제시 해주세요~)

3인이상, BL장르는 어렵습니다..ㅎㅎ

피드백은 러프, 배색 컨펌 1회씩 받고 있어요.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