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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나 자연스레 눌러 사는 선우가 골치지만
귀여운 모습에 점점 익숙해지는 민혁

선우의 시고르자브종 같은 매력에 함락당하고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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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21시 신작 OPEN✨

고백의 정석ⓒ주한



운이 지지리도 없는 희재는 새로운 기분으로 여행을 결심한다

우연히 만난 대학동기 선우는 희재의 호텔방까지 들어오고
희재는 홧김에 선우의 성기를 핥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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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그리고 싶었던 선우 드디어 그렸당 ☀︎
이런 느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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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사대를 넘어 동정의 형태까지 쭉 이어지고 있는 이런 것들이 정말 좋아.. 예를 들면 주한이가 요한이에게 했던 이 말이 지금의 유리에게도 적용된다는 점 어느 날 희주 누나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바보 같다고 생각했던 선우를 이해해 보고 싶어져서 일단 눈이 가는 대로 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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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빈생일주간기념~
규빈이 생일인데 선우가 선물받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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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웃기네 원래 연하미인공 얼굴이 무기라서 얼굴공격할 때마다 애인인 연상수한테 먹혀 들어가고 무조건 성공률 백프로인데 권유리 얼굴공격은 선우한테는 전혀 안 먹힘 ...
오히려 그와중에 권유리 의중 선우한테 다 간파당해서 먹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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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화 유리는 양아치놈 발 걸어서 선우 복수해주고 대신 질펀하게 욕해줬지만, 선우로부터 언어습관 고치라거나 애 취급만 받았다. 근데 59화에선 대신 화내주는 제자 덕분에 조금 나아진다는 말을 듣는다. 선우가 조금씩 곁을 내주는 것 같아 좋아. 물론 유리는 보는 사람 열받게 한다며 한숨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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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장인 선우주 (+서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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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가슴 이선우 점 정요한 안경 박무경 담배 생각하며 남은 하루 버틸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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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선우 아니고 유리 대사여서 대갈 깨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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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야 민초 빼빼로 먹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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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야 용감한 스물하나겠지만 선우는 눈치 볼대로 보고 있는 서른이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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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생님 너사대 교감선생님 같은데..
에서는 교장선생님 된 거 아닌지

빠글이 남선생 shake it 오버하는거 교감(or장) 선생님 앞에서 선우 엿먹이려고 일부러 더 그러는거 같은데..

채용비리 같은 더러운 속셈 있는거 유리한테 들켜서 참교육 당해버리는 복선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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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른 선생님들 앞에서는 학창 시절부터 대외용 성격 유지하던 권유리 본성 드러나게 하는 사람이 바로 온리 선우라는 게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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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나오신 분... 대일고 교감쌤이신가.... 제발.... 선우좀 살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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