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더블크로스]Heartless Memory - 4화
https://t.co/0A6KvesKky
어느덧 최종화를 앞둔 4화인데…후기를 쓰다 울다 쓰다 울어서 눈퉁퉁이지만 어쩔 수 없어요 진짜 이건 내 잘못 아니라구ㅠ(너무 좋다는 뜻)
@nuri_trpg
@sein_trpg
@nave_cat
@eggpowder_abon
그거 아시나요 고래별은 대사도 미쳤지만 연출도 미쳤음
이게 뭐냐면요 자고있는 수아를 차마 직접 쓰다듬지 못하고 멀리서 손만 뻗는 의현이임
"사랑스러운 펠리샤, 그대는 내게서 벗어날 수 없소.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것이니."
하늘이 부서지고, 땅이 갈라지고, 모든 것이 암흑에 뒤덮인대도, 영원히 함께. 그렇게 노래하며, 이라는 에스텔을 등 뒤에서 살며시 끌어안고 뺨을 쓰다듬었다.
(넬레(@ N3l3h_00)님 커미션)
(이라에스 1200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빵긋
프로릴 바게트 볼때마다 너무 좋아 함박웃음 지음 최.강.웨.딩. 우측캐 마크유와 천재세카편집은 치약님입니다 짱 하 너무 좋아 또 쓰다듬음
@W8Daa7 원래 업그포 이 장면 보다가 쓰다듬으며 칭찬하는 모습 생각나서 그렸었고요
탱크모습은 키 차이가 안나는데 라이즈하면 저렇게 키차이 나는게 너무 좋아요😭😭😭
@noahs_ion 만약에 김우메가 다짜고짜 노아90 그레코10인 토감을 들고와, (시온님: 저기요) 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유전자를 뺏어올 수 없는 걸... 업어가도 모를 노아 불꽃쓰다담 하고 베란다로 사라지기
잠깐! 당신은 지금 행운🍀을 주는 석박사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네잎클로버 돌을 마구 만진 뒤 이 글을 알티하세요! !
(박사님 머리를 쓰다듬으면 수환이가 와서 화내고 간대요) https://t.co/Cgaeh4ozu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