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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거의 새끼 오타쿠인 제 자신이 너무 웃기고 대견하다.ㅋ햐...나 자신 열심히 사는거 요즘에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만 저 때도 만만치 않게 바쁘게 살았었네요ㅋㅋ 이건 뭐더라 제 친구들이 좋아하던 인터넷 소설 캐릭터였던 것 같아. 뒤에 그림 불펌인 것 같아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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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머리 쓰담아줄려해도 낯가려서 바로 뒷걸음질 치는애를 어떻게 저런 깡패로 만들어놓은겨 태영아ㅋㅋㅋㅋㅋㅋㅋ 반요면 사람 한번 제대로쳐도 즉사일텐데 살아있는게 신기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