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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화보다가 든 생각인데, 우리집 쿠쿠쨩은 조금 음흉한 데가 있을지도ㅋㅋㅋㅋㅋ이것 말고도 이것저것 좀...대사가 은근히 정직하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
얘네는 알아ㅋㅋㅋㅋ뭔가 탐라에 흘러들어올때마다 매번 이상한 소리는 하나도 없는데 세상에 단 둘만있는 것 같은 텐션으로 조곤조곤 사랑을 말하던 애들이야...
아ㅋㅋ미치겟네ㅋㅋ하ㅋㅋ미치겟네ㅋㅋ하ㅋㅋ미치겟네ㅋㅋ하ㅋㅋ미치겟네ㅋㅋ하ㅋㅋ미치겟네ㅋㅋ하ㅋㅋ미치겟네ㅋㅋ하ㅋㅋ미치겟네ㅋㅋ하ㅋㅋ미치겟네ㅋㅋ하ㅋㅋ미치겟네ㅋㅋ하ㅋㅋ미치겟네ㅋㅋ하ㅋㅋ미치겟네ㅋㅋ하ㅋㅋ미치겟네ㅋㅋ하ㅋㅋ미치겟네ㅋㅋ(게님이그려줬어요)
아 양이전쟁때 남장으로 참여한 즈라녀 생각하면할수록 좋음
즈라녀는 딱히 여자인거 들켜도 상관없는데 긴하고 스기가 필사적으로 즈라 여자인거 들키면 안된다고 말릴것같아ㅋㅋㅋㅋ 거기다 즈라녀 성격이 워낙 대범해서 남자들 옷 갈아입는데 문 벌컥벌컥 열어다니고 그럴듯 조심성없는 즈라녀..
https://t.co/QSP4T8jywc
아ㅋㅋㅋ 안그래도 어제 우주최저가로 <중세판타지 감옥>세트 판매중이길래 사두면 쓰겠지? 하고 샀는데, 엄청 잘만드신건 둘째치고 감옥에.. 쥐가 있는거예요...ㅋㅋㅋㅋㅋ 마침 작업중인게 중세 여관의 부엌이라 감옥에서 온(....) 쥐와 나무상자키트를 갖다 썼습니다.. https://t.co/8pYJZW9L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