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벤스 뒷부분 너무 좋아서 다시 봤는데 역시 이 두 일러 빛 배치가 우연이 아닌 것 같음 각후와 각전이라는 점도 약간 마음에 걸림(이건의도아닌가능성높은거알음) 이 두개 보니까 진짜 눈 색깔 같아보인다 그치만 눈에 보이는 건 서로 다르단 점이 진짜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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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화한듯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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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피 흐른거 입술에 묻은 묘사가 진짜 제정신아닌듯
바로 다음 컷에 왕가슴샌드위치가 나와서 깨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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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현실 마론폼입니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비슷하지만 의태한 것이 아닌 정말로 유전자가 섞여버렸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색이 짙어졌으며 군데군데 변색되어 있는 유사마론+카른의 뺨문양이 있는 모습으로 영구적으로 변했습니다. 아호트론의 특징은 방어기관인 독가시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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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시키같다. 고양이보다..귀보니까 설표 아닌가?
거기에 가까워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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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있었네 진수 코어도 단련했는지 불안정한 자세로 날아가는 퐝코 잡아준 거 신기하고 기특했음 것도 두 손이 아닌 한 손으로 잡아준 거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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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후로즈 <이 연극의 마무리는>

연극 이야기의 갠스 기반 은후로즈 이야기를 번역해봤습니다 :D 작중 둘은 (아닌거 같지만) 사귀기 전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4/8)

(@ oukokunotsuki님께 사전에 허락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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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도락이 아닌 무언가에 상처를 입는 것이 늘어났어」

안은 노래를 절대 취미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니고, 꿈을 향해 누구보다도 노력하고 있는 캐릭터지만 이번 스토리에서 나기와 코하네가 겹쳐 보이고 다시 한번 높은 벽을 느끼며, 이 노래라는 것 때문에 큰 상처를 받게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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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 2023/1?
계약까지는 아닌데 그래도 많이 늘었음!!
* 1 커미션 2 리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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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별로 의도한 건 아닌데 차지아는 살룸 시점이고 살룸은 차지아 시점인 것 같이 나와서 진짜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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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안한거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리사는 누구보다 ‘고등학생이 아닌 우리’에 대한 아쉬움과 망설임, 두려움 등등 여러가지 감정을 매고 있다가 졸업식이 되고 그 감정을 드디어 풀어낼 수 있었던게 아닐까 그걸 넥타이 푼걸로 표현한거 아닐까 그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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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새우튀김, 고구마튀김도 아닌 꿈뜰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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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2023
계약까진 아닌데 내가 이 자식을 3년이나 사랑했다니 말도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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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랑 계약한건아닌데
바뀌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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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 비빌수가 없어 다들 진짜 악마랑 계약한거 아닌가 저도 한명 소개해주세요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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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탕당탕 단편집-이모티콘이 나왔대!

드디어 기간제가 아닌 가테 이모티콘이 나와서 그려보았습니다. 마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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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랑계약한발전과정
악마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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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냐고요? 제 드림이요
누구랑 연드냐고요? 그러게요 그냥 아무랑도 연드 / 친드가 아닌데요
그럼 왜 만들었냐고요? 제가 만든 자캐들이랑 연드 / 친드할려고요
네? 세계관은 티바트가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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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쉬 기억 잃은거 내가 페리스도아닌데진짜개같이눈물남….그 모든걸 잊은거냐..그아름다운 추억을 전부…….잊어버린거냐…쎄빔당한거냐앗 ㅠㅠㅠㅠㅠ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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