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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 셀렉터에 2점사 같은게 있는지 이거 그리면서 처음 알았다
UMPに2発バーストなんかあるのこれ描きながら初めて知ったぜ
원작에서 준이 순정만화 보는거+에이준이 너에게 닿기를 보는게 귀여워서 두개 섞어서 낙서ㅋㅋ 솨랑 후는 가끔(?) 이상한걸 경쟁하던데 선배들 음료수 심부름도 경쟁할것같음ㅋ 결론은 둘이 귀엽다는거ㅋㅋㅋ첨엔 얘네 둘이 강백호-서태웅 같은 관계될줄 알았다..
그림그리기!!!
딱히 할것도 없으니 그림이나 그리자~!!
인어공주~!!
<<완성 후 알았다...옷을 잊었다는 것을...큽ㅠㅠ
인어니까...옷은...옷은...없어도 되겠지?! 로 스스로 납득시키기!!
4. 녹흑: 난 정말 쿠농 초반까지만 해도 서로 못마땅해 하길래 얘네 서먹한 사이인 줄 알았다.... 진태 얘 쿨오코 별자리 혈액형 다 꿰고 있던데요,,, 맨날 쿨코 보고 인상 쓰면서 저렇게 귀여운 생일선물 챙겨주기 있냐...?
채색하다 너무 졸려서 급 마무리;; 색을 좀 더 진하게 썼어야 했는데 칠할 당시엔 진한줄 알았다ㅠ스위츠~데코 좋아하는데 장식 그리기가 넘나 귀찮 ;;;담엔 미니햇을 그려보까
난 첨에 봤을 때 이마요시 센빠이 진심으로 우리 장르 최고 흑막인 줄 알았다 속 들춰보면 무서운 꿍꿍이 일억개 숨겨두고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거 없고 그냥 공부 잘하고 내 새끼 잘 챙기는 다정한 주장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케 악역 같냐
단행본 구매 페이지에서 표지 미리보기 누르면 커지는 줄 인제 알았다.....
갤러리 박제 겸 괜히 혼자 설레서 히히.. 미리보기라 그런지 그림이 살짝 노랗게 떴는데 실물은 이뿌게 나올겁니다 ^ㅇ^)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