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었고, 알았다고 해도 바뀌지 않았을 어떤 것들.

오늘은 무리지만, 기회가 되면 언젠가 이챠이챠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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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우키라

첫사랑이었다.
정신없이 좋아하는
방법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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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답변 왜 안오지 하고있었는데

내가 메일 답장을 안해서 외주 거절로 알았다고 함....

지능도 에르핀이 되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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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미친 주년웹캠 갑분라텍

"텍사스는 처음에는 라플란드를 단지 시라쿠사의 패밀리가 보낸 킬러라 생각했고, 그 후 얽힘이 단순히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것이라 여겼지만, 뒤이어 일이 그리 간단치 않다는 것을 알았다. 어떤 킬러도 타겟 앞에 당당히 나타나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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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학2 리마 한글화 소식 왜 안 들리지?
진짜 해줄 줄 알았다. 검마학 퀘스트도 정발 하길래 슬슬 한국 진출하나 했더니.
내가 퍼리는 아닌데 드워프 귀엽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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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목욕하고나와서 세탁기돌리니까 폰 없어져서
빨래뒤지고 1시간동안 폰찾음..
그와중에 컴퓨터까지 안켜져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하면서 뇌정지옴 ..

어째선지 1시간뒤에 컴퓨터 켜져서 (왜..?)
구글로 폰울리게하니까 화장실에서 폰나옴..(왜???)

인생 최대 억까당하는 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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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잊고 있었는데 저번 토욜 새벽에 사무렘 1회차 엔딩 봤어요. 그리고 엔딩 가까이 가서야 영월 세이버가 세이버 페이스였다는 걸 알았다… (네로에 더 가깝다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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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하까제 양갈래땋은머리 한줄 알았다고 핰가제 머리털 뽑아다 만든 밧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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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당신의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라는 꽃말을 담아 제게 달리아라는 애칭을 지어줬어요.

그런데 그거 알아요?
검은 달리아에는 '슬픔'이라는 꽃말도 있다는 거.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제 손에 죽게 되진 않으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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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첫 그림
죽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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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 포스트카드에 적힌 메시지 글씨 넘 작아서 ㅋㅋㅋㅋㅋ 이러고 봣음 ㅋㅋㅋㅋ 영어를 알았다면 그냥 읽엇겟지만... 그러질 못해서 크흡... ㅠ... 룸메가 읽고 번역해줘서 감동의 눈물을 흘림... 넘 좋은 말이자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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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보이가 누구인지 알았다"
다음에 이 연출. . .. .
다음대사가 뭔지 알고있는 시청자 입장에서 심장떨릴 수 밖에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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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의 한 컷.
진짜 몇십화동안 입 근질거려서 죽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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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처음 나왔을때 한쪽 팔 없는 줄 알았다는 사람 많았다는게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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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이 임신 테스트기인 줄 알았다고?
그럼 두 줄을 도와주겠다느니 한 건 뭔데?

능글짝사랑공X잔망임신수
<임테기가 아니라 셀프진단키트인데요>🔥1코인👉https://t.co/bMRUXPRzJ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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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방으로 팔려 간 목련은
갑자기 나타난 사내, 견우의 손에 구원받은 줄 알았다.

하지만 견우의 입술 사이로 드러난
뾰족한 송곳니를 보고 깨달았다.
그가 사람이 아닌 요괴라는 것을.
하여 목련은 그에게서 벗어나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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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탐라 가좍분덜~!~!!! 네이버 수요웹툰에 갓 로판이 오픈했답니다~! 아진작가님의 탄탄작화와 레몬개구리 작가님의 탱탱소설의 콜라보!! 시원시원한 주인공이 취향이시라면 가보작오~!~!!!!

알티해주신 한분께 이디야 상품권을 드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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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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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화 된 로판 757 - 흔한 빙의물인줄 알았다 ]

📚 소설 : 레몬개구리 작가님
📚 웹툰 : 아진 작가님

https://t.co/tNi7Hk3x2t

4월 4일 네이버 로판 웹툰화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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