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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론의 본모습은
☜ 대외적인 이쪽보다는 혼자 있던 이쪽 ☞
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타인에게 자길 판단하려들면 개정색하면서도 저한테 붙은 악소문(가볍게생각없이보는거)은 내비두는가 싶음.. 그런 소문이 더 커지고 남들이 자길 그렇게 볼수록 자신의 본모습은 감춰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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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슴 오천갈래로 찢어져...ㅠㅜㅜ 그리워한건 똑같은데 이미 상대를 용서한 사람과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의 차이같아서...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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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미는 마음의 세카이에서 조난(?)당했다
마음의 조각의 세카이에서 자신이 지나온 길이 표시되는 가죽 지도같은 걸 주웠다.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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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부터 4라까지 눈 모아놓고나서 너무좋아짐..

사명만을 보며 자신을 갈고닦는 1라의 눈은 있는그대로...2라는 동료들이 소중하니까 동료들을 보고 3라는 공허를 마주하며 그 눈 가득 담기고 4라는 변질된 신앙으로 세상을 파괴하며 사탄의 형상인 염소처럼 가로동공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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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이 둘한테 자신의 세상과도 같은 남자가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을뿐인데
손으로 입막고 꺽꺽 실실 웃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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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호시가 제 본능이긴 하죠(?)

(🎨 : 저희집 천사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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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전 부드러운 재질 채색은 자신 있는데
조금이라도 딱딱한 느낌 있는 건 채색하기 애매하네요
셔츠 종류나 그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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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커의 오랜 이야기를 해줘야겠구나. 때는 바야흐로 15년(??) 전.. 친구가 자신의 오지는 갓커를 자랑하고 3기를 추천해줬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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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 말인데
"작가"가 "이야기가 자신의 손을 떠나서 완전하게 존재"하고 있다고 얘기하는 부분에 아스카와 수영이를 비춰준거 의미심장하고 좋음
그치 피스랜드든 멸살법의 세계든 이젠 작가의 손을 완전히 떠났고, 그 등장인물도 작가의 개입없이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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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생각해주는 마음은 고마웠다. 그러나 그 마음을 돌려줄 수 없기에, 에이미는 곤란할 뿐이었다. 어쩌면 소닉이 내 사랑에 대해서도 이렇게 생각했었을까...]
- Myosotis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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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건 점프킹 2트..!
전에 냥같이 유기해버렸었는데
과연 오늘은 어디까지 갈지..!

나자신과의 싸움을 할거에요 (00+

그러니까 먼저 화내는 사람은
지는걸로!😌

이따 8시 20분에 봐요!

아오, 슈네님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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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베레타 38형
픽시브나 다른 동인 컨텐츠에서 이미 봤었던 외부요인 없이 순수하게 소전통해서야 처음으로 인지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
하지만 얘를 그린 알렌스씨는 2023년 현 시점 기준 자신의 자유를 최우선한 끝에 벽람에도 소전에도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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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 발렌 쓰알 '침묵의 끓는점'
함락 데이트
술에 취한 뒤의 진정한 감정은 왜 깨어 있을때 들을 수 없는걸까? 우리는 또 한번 서로가 먼저 말을 하게끔 최선을 다했다. 시 속에 숨어 붓끝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은 모두 자신의 입으로 확실하게 사랑을 말하는 것보다 못하기 때문이다.(타래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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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라던가 외향도 나름 다양...... 하게 짜보려고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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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미국식 스타일 만화 그릴 줄 압니다. 연출 자신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디엠 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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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꿈에서조차 볼 수 없던 이수가
수혁의 피아노 개인 레슨 교사 채용에 지원하지만,
여자는 자신을 지윤형이라고 한다.

“사람 잘못 보셨어요.”

그는 결국 고액의 레슨비를 내걸며 곁에 두려하는데.

작가님 <입주 제안> 기한무 출간
https://t.co/IccAy9mR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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