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주제넘은 부탁이지만,제 최애에게 투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유메키는 춤을 매우 잘 추고,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불합리한 공격이 많고,한국 투표가 정말 적습니다. 상처받은 채 끝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한 표라도 투표해 주시면 울면서 기뻐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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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까지 앞으로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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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간이 있으니, 자신의 작품을 올려보세요‼️
고등학생 여러분의 작품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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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시/時(Time)⌛
📅개최 기간: 6/20(금)~8/17(일) 23:59

콘테스트 페이지의 자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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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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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들어가 있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 항상 자신의 애착 상자를 가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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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하트는 나의 전부이자 가치이고 내가 받은 무시들은 나의 가치없음의 증명이다
자신의 가치를 그걸로 밖에 증명할 수 없으니
주변에서 호평 받을수 있는것은
너의 친구라서야
세상은 넓게 봐야 돼
그 칭찬도 언젠가 메마른다
결국 립 서비스니
그래그래
나새끼의 가치는 영에 가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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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형인 건담을 뛰어넘은 용(드라이그)"

애너하임은 차세대 모빌슈트 경합에 이 친구를 자신만만하게 냈다가 사나리의 포뮬러시리즈 건담에게 개처발리고 애너하임은 망하기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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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든 억울함을 풀기위해 만들어진 그녀는
주체할수없는 힘과 모호한 사명을 안고
사람들을 도우며 세상을 누빈다
끝없는 사명을 완수할 방법을 찾지못한 그녀는
신을 찾기위해 가로막는 모든것을 부수고 나아간다
그녀는 자신을 바칠준비가 되어있다

すべての恨みを解くために作られた彼女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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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신이 뭘 위해 살아가는지 모르겠다면. 이미 잘 살아오고 계셨던겁니다. 그 삶의 목적과 이유를 찾기 위해서 그동안 살아오신거니까요.
그 답이란건 쉽게 찾아오지 않지만, 그 답을 찾고싶어서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겁니다
힘내고, 주저앉지 말고, 일어나서 그 답을 찾기 위해 계속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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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할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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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와 함께하는 3차 이벤트! 마지막 피드백 시간이 진행중입니다!
자신의 오리지널 그림을 픽시브에 업로드, 및 튜토리얼을 보고 그림을 그려 투고하는 것도 가능해요!
눈 튜토리얼(https://t.co/Hfx9iBYUd3)
헤어 튜토리얼이 이번주 공개 예정 입니다☺️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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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 그림에서 2003년 12월 7일 동아시안컵 대회 대한민국과 중국의 국가대표 경기에서의 경기 중 이을용이 자신의 발목을 찬 중국 선수 리이의 뒤통수를 손바닥으로 폭행하면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한 사건, 즉 을용타를 트레이싱했습니다
그니까 자숙하겠습니다
헤헤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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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너무 귀여움 샤아 무슨 짱구같이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 나잡아봐라 아크릴 발매가 10월이라고? 카라 니 자신있나 날 그때까지 덕질 시키려면 샤리아를 굉장히 애틋하게 보내줘야 할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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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과오를 하나하나 해결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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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요즘 말을 잘 안하고 혼자 지내다보니 말하는 방법을 잊은 상태인데 일본까지 가서 일본어를 하려니 어버버 하더라는.. 일본어라면 좀 자신 있었는데 수치심만 가득 안고 돌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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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상과 단절한채 혼자 살아남은 아이는 변화하는것을 거부한채 나무에 기댄상태로 긴 잠에 빠진다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계속해서 잠자던 소녀는
자신에게 일어났던 악몽을 외면하며
동족을 기다리며 또다시 잠을 청한다

Cut off from the world and alone, the child refuses to change and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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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주신 분이 외국 분이시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겨서 방금 쓴 트윗들을 지웠는데!!
어쨌든 도용은 맞았고... 커미션의 샘플로 쓴 것은 아니나 (커미션관련 사이트에 올라가 있는 것은 맞는 듯.) 자신의 자캐인 척 제 그림을 수정해서 도용한 것인 것 같네요...
이러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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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원마스 신곡 애들 분위기가 이런 느낌

코토네는 자기 귀여움 한 껏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사키는 투지가 발악에서 자신감으로 넘어가는 느낌
테마리는 프로듀서가 돈까스를 사주겠단 약속을 받아냈구나 하는 기분이 들어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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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쫀아침이에요~~
주말에 청소하고 대부분 강의들으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뭔가 자신감이 좀 더 올라가는거 같네요ㅋㅋㅋ
모두 이번주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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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애니메이션에도 1기 때 레온하트가 길가의 시체들을 보고 미안하다는 말을 계속 했잖아. 난 왜 애니가 이때 본인의 평소 모습과 다르게 이런 모습을 보였을까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자신은 마레에서 온 여성형 거인을 계승받은 인물이고 자신이 마르코를 죽게했던 죄책감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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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토는 없다」

지나간 과거와 잿더미 속에서, 불길의 잔향을 찾는다.
이건 그들의 이야기, 한때는 지나가고 떠나간 이들이 미래를 위해 남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야기의 시작, 그들은 이미 막의 뒤에서 자신들의 운명을 보았다. 돌이킬 수도 거스를 수도 없는 결말에 반항해, 불을 쫓아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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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투시에는 어째선지 드워프같은 느낌의 무언가가됨
이때는 보통 파이쟈라는 단어로 의사소통을 함
자신의 마음에 든 사람은 말을 알아듣지만 그 외에는 보통 이해 못함 싫어하는사람을 자주 물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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