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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9명 중에 회사원 김독자가 제일 마음에 들게 그려진듯
가장 처음 스케치에서 아주 약간 피폐 이런 느낌 넣으려고 했는데 채색은 내맘대로 되지 않았어
넘 좋아하는 랑님께서 유주 착장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었는데... 이전 작업 의뢰 드렸던 컴션주님이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를 주셔서 염치 어디 바닷가 넙치에게 맡기고 받아버렸읍니다... 티톈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IDW삼촌.,,..,. 너무 좋아.,,...,.
이 빠그러진 삼촌아.....
진짜...... 저 등치에 조심스럽게 압바 안고있다는게.,,.....(아방방...,...,.
프리런치에서는 플라잉 그레이슨의 마지막 공연이 딕의 열번째 생일 직후였는데 뉴오이에서는 한 술 더 떠서 그날이 딕의 엄마인 메리 그레이슨의 생일 당일이었네...💧저때 딕은 엄마한테 울새 두 마리가 새겨진 팔찌를 선물했고 메리는 그걸 차고 공연하다가 사고를 당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