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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별빛을 따라 빠질 바다는 아주 깊을 거야]
[그럼에도 더 이상 심해 같은 심연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결국엔 내 목소리가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외롭지 않을 것을 알아서.]
#잇줗
🐳플디님 선물🐋
그렇게 하루종일 어찌저찌 성공적으로 케이크를 만들곤 같이 행복하고 푸른 밤을 보냈답니다 🍰💙🖤
#잇줗
🌊도하님 https://t.co/vdSb9lBwBC
말챠가 그려준....기여운 .........................................댕잇.......................... 🐋 (ㅠ)
#잇줗
[ 그 깊은 심해 속에서 드디어 네게 닿게 된 거야 ]
[ 52 헤르츠의 외롭고 고독한 목소리, 24 번의 만남, 400의 기억이 마주 잡은 손처럼 맞물려서 말이야 ]
#잇줗
ⓒ가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