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기념으로 간만에 그림그리는 잇☃️


🎄감자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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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지?
호박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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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시간이 가득한 잇쭈네 인형의 집☘


🌿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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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어디를 갈까😙


☘️레울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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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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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다🌊


💙뻠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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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차 (말랑~)
<초반 잇쭈
지금 잇쭈>


🖤란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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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별빛을 따라 빠질 바다는 아주 깊을 거야]
[그럼에도 더 이상 심해 같은 심연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결국엔 내 목소리가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외롭지 않을 것을 알아서.]


🐳플디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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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종일 어찌저찌 성공적으로 케이크를 만들곤 같이 행복하고 푸른 밤을 보냈답니다 🍰💙🖤


🌊도하님 https://t.co/vdSb9lB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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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기적 같은 너에게 푸른 장미를!


🌹세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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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챠가 그려준....기여운 .........................................댕잇..........................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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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rewの「날가져」でつくったよ! https://t.co/iSdsolr95b

대박 귀여워.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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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AU
량님이 추천해준 트레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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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외쳐오는 그것. . . . . '유중혁 내놔'


🖤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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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rewの「바다로가자」でつくったよ! https://t.co/GW0Z1XFzVI

헤헤
너무귀여워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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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깊은 심해 속에서 드디어 네게 닿게 된 거야 ]
[ 52 헤르츠의 외롭고 고독한 목소리, 24 번의 만남, 400의 기억이 마주 잡은 손처럼 맞물려서 말이야 ]


ⓒ가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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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라지🐯


ⓒ이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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