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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한국귀신_합작 어라?거기 누님은 왜 야심한 밤에 혼자 가세요?제가 집까지 같이 가줄게요.근데..혹시 이 근처에“간”을 파는 곳이 있을까요?..제가 지금 간을 하나 먹었는데 좀 더 먹고싶어서요.//구미호를 남자로 표현해 보았고 홀로 독학하고 있는 글레이징을 써 보았습니다.(타임랩스 있음)
데려가주신 치즈 고양이 꿈들의 타임랩스를 올려봤습니다! 심심할 때 보기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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