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등장인물 사진부터 올려둡니다. 원작자에게 동의 구하고 업로드하는 그림입니다. 이름은 순서대로 은수와 천후, 자한과 동윤, 하수와 정유왕, 소현, 준성과 주오입니다. (타래로 이어집니다)

0 2





안녕하세요 예츠 오너입니다!@"@ 약간 혼자 논 느낌이긴 하지만(
기억나는 분 찾아뵐게요!!~~~

5 30





안녕하세요 후레입니다.. (매튜아재입니다)🙇‍♀️
갓캐들이랑 진짜 더 부비고싶었는데 일정이 너무 바빠서 이모양이 됐네요.. ㅠ 부디.. 더.. 놀아주세요.. 뉴짤조.. 흔적남겨주시면 무멘팔합니다!!

6 23

요전히 갤러리 속에 고이 저장되어있는 이없가 부동의 1위 짤.. 얘들아 사랑해

4 13

[신간]

"수많은 긴긴밤을 함께했으니
‘우리’라고 불리는 것은 당연했다."

작지만 위대한 사랑의 연대
마음을 뒤흔드는 압도적인 감동의 힘

『긴긴밤』(루리 글, 그림)이 출간되었습니다.


9 25

[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하나야마타]

아름답고 부드러운 요사코이 춤을 추면서 중학교 생활 동아리 활동의 청춘을 즐기는 이번 애니메이션은 ‘하나야마타’입니다.

(감사글 및 이후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댓글, 마음, RT 감사합니다)

0 1

[중프듀 2021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공지 업데이트]
⭐️애염향송 이벤트 (ER)
-2월1일 ~ 2월 17일
⭐️카드명 및 내용
-주기락: 심장 박동의 리듬
(지금 당신의 심장 박동은, 나와 같지 않나요?)
-리듬의 데이트

67 92

[히루가미 사치로의 생일 D-7]
카모메다이고교 2학년 6반
등번호: 6
포지션: 미들 블로커
키: 190.4cm
몸무게: 80.8kg
좋아하는것: 만두소가 큰 슈마이
별명: 부동의 히루가미
최근의 고민: 누나의 남친 연애 얘기가 짜증난다
파워4 탄력성3 체력4 두뇌4 기술4 스피드4

29 90


1. 고백하는쪽
2. 기다리는쪽
3. 어리광 받아주는쪽
4. 리드 당하는쪽
5. 헤어지고 선물받은 거 간직함
6. 두명이서 동의하에 헤어지는 쪽
7. 장기연애

잠안와서 하다가 진짜 옛날 그림들까짘ㅋㅋ
이게 몇년전거야아아 12년전...? 이것저것 섞여있다 그냥 새삼 느낌이 새록새록

0 0

진현이가... 은재한테... 화를 냈꾸.....😰

격동의 <하이펄스📈> 1⃣7⃣화.. 함께하자꾸... ;<;
▶️https://t.co/bRqAm33feF

8 36

시험 끝나고 오느라 늦었지만..아니 저기 둘다 울고잇길래(비오가 우는척 했었나요 ㅋ ㅋ근디 먼가 그랬던거 같아요 얘가 진심으로 울리..x) 둘다 웃는걸로 쇽샥 낙서해봤어요 리얼갓캐는 바로 나나. 전국민이 동의합니다

0 2




결국 미라클스톤을 빼앗기며 블랙캣을 지키지못했다는 자책감에 우는 마리네뜨 라고 망상하며 그렸어요

애들아 사랑한다 근데 내가 새드피폐 좋아해서 화캣마리가 너무 내안의 부동의 1위였던 캣마리를 위협하고있어

81 496

오늘은 니지동의 귀여움 담당, 카스미의 생일입니다.
(갠적으론 니지동 3애이기도 하죠)
생일 축하해, 카스미 쨩~ ♡
  

1 6

너무 좋아서 갬동의 눈물 흘리고 있다니깐

0 0

𝔻𝕖𝕒𝕣𝕖𝕤𝕥 𝕎𝕆ℕℍ𝕆

🅗🅐🅟🅟🅨 🅦🅞🅝🅗🅞 🅓🅐🅨 ☻

𝟚𝟘𝟚𝟙.𝟘𝟚.𝟚𝟟~𝟘𝟛.𝟘𝟙

𝚙𝚑𝚘𝚝𝚘&𝚍𝚛𝚊𝚠𝚒𝚗𝚐

𝚌𝚘𝚖𝚖𝚒𝚗𝚐 𝚜𝚘𝚘𝚗.





119 221

정말행복했다,,,, 감동의눈물 흘릴뻔햇지머여

8 17

[2화] 네 뺨은 발그레 (1/3)

부탁하는 건 끝났어
라고 단호한 눈사람이 말했습니다.

🔮여성의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 이지ONE(1)의 동의를 반 정도만 받은 그런 만화🔮내맘대로★절찬리§연재@중%




참고 : https://t.co/b1QVSg5zml

87 50

진짜 우리 언니가 이만큼이나 성장했어요... 밥주걱을 마이크로! 극장판 너무 좋았어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언니 부동의 랭킹1위라고ㅜㅜ

0 2

[1화] 눈 감았다 뜨면(1/3)

아니 어디까지 갈 셈이야
대통령까지 갈 셈이야?

🔮여성의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 이지ONE(1)의 동의를 반 정도만 받은 그런 만화🔮내맘대로★절찬리§연재@중%


218 183

[프롤로그] 내 친구가 서울시장 내부경선 후보가 된 건에 대하여(1/2)

"너의 전화를 받은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

여성의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 이지ONE(1)의 동의를 반 정도만 받은 그런 만화. 제 마음대로 연재 시작합니다.

굉장한 주목 받고 싶어요(관종임) 💁‍♀


57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