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수많은 긴긴밤을 함께했으니
‘우리’라고 불리는 것은 당연했다."

작지만 위대한 사랑의 연대
마음을 뒤흔드는 압도적인 감동의 힘

『긴긴밤』(루리 글, 그림)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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